독자의 소리 - 국가직 세무공무원 시험 세무회계자격 가산점 줘야

1999.11.01 00:00:00

현행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의 가산점은 여러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우선 가점이 가장 낮은 워드프로세서(0.5~5%)에서 시작해 세무사자격증(3%), 정보처리산업기사(기능사) 등.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세무직에서 무엇보다도 우선시되는 세무사에 대한 가산점은 있는데 왜 세무회계 1~4급(대한상의 시행)에 대한 가산점은 없는 것인지.
세무직과 세무회계는 분명 중요성 면에서 세무사보다는 덜하지만 워드프로세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정보처리산업기사(기능사)보다는 확연히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본인은 세무회계에 대한 가산점 4급(0.5%), 3급(1%), 2급(1.5%), 1급(2%)를 건의하는 바이다.

                              〈지부철·경기도 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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