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지방회 순회교육, 공문발송 3일만에 조기마감 진기록
송명준 대표이사 "세무사 미래 여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
윤상복 청년위원장, 각종 컨설팅보고서 생성 시연으로 큰 호응
지난 1일 그랜드 오픈한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세무업계 업무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세무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은 7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는 플랫폼세무사회 활용 전략’ 교육이 세무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세무사회를 이용해 세무사사무소의 업무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세무사의 전문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활용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열기는 공문 안내 단계부터 감지됐다. 교육 안내 공문이 발송된지 3일 만에 대부분 지방회의 접수 인원이 마감되는 진기록을 세운 것.
법인세 신고 종료 직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는 세무사들로 가득 찼으며 교육 종료 이후에는 즉각적인 유료가입 신청과 도입 상담요청이 줄을 이었다. 특히 현장마다 20여건 이상의 질의응답이 쏟아져 세무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송명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전국순회교육에서 플랫폼세무사회의 출범 취지와 비전을 직접 제시했다.
송 대표이사는 지난 1년여간 세무사업계를 뜨겁게 달군 AI세무사 도입, 지난 2월 보수교육 현장이벤트, 플랫폼세무사회 그랜드오픈·출범보고회 등 그간의 성과를 언급하며 “플랫폼세무사회가 향후 세무사업계 업무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강연의 조기 마감과 높은 참석률은 세무사 회원들이 업무 자동화와 정당한 보수체계 확립에 얼마나 목말라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앞으로 플랫폼세무사회는 세무사들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활용전략 교육은 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장이자 플랫폼세무사회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자문단으로 활동한 윤상복 세무사가 맡았다. 윤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세무사회의 기본기능과 실제 세무사사무소 환경에 유용한 구체적인 활용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대목은 ‘컨설팅 보고서를 통한 신규 수익모델 창출’ 시연이었다. 윤 세무사는 경영분석보고서, 주식평가보고서 등을 활용해 고부가치의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복잡하게 나뉜 업무를 통합하고 자동화하는 방법, 체계적인 고객 및 수임 관리 기법 등을 공유했다.
이어 클릭 몇 번으로 고품질의 각종 컨설팅 보고서를 생성해 내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이를 통해 단순 기장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컨설팅을 통해 ‘제대로 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보여줘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윤상복 청년세무사위원장은 “플랫폼세무사회는 세무사의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여 합당한 가치를 인정받게 해주는 마법 같은 도구”라면서 “폼나게 일하는 스마트한 세무사사무소를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플랫폼세무사회 전국 순회교육은 오는 20일 인천(홀리데이 인 인천송도)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이번 순회교육의 성공을 발판삼아 하반기에는 세무사 회원 뿐만 아니라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