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북주류도매협회와 업무협약
광주정부합동청사 1층에 주류 전시장 마련
'K-SUUL AWARD' 출품작 36종·지역특산주 30종 전시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지난 1일 광주, 전남·북주류도매협회와 지역 전통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청 관내에서 생산하는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K-SUUL AWARD'에 더 많은 광주, 전남·전북 지역의 우수한 주류가 출품돼 수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광주국세청은 광주정부합동청사 1층에 주류 전시장을 마련하고 관내 주류 제조사 제품 중 2025년 국세청 'K-SUUL AWARD' 출품작 36종과 관내 세무서장이 추천한 지역특산주 등 30종을 전시했다.
또한 광주, 전남·북지역 주류도매협회와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광주국세청 관내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중소 주류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통 활성화를 지원키로 했다.
광주청은 이날 행사에 앞서 'K-SUUL AWARD'에서 수상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한영석 대표를 비롯 제조업체 대표 및 윤현중 전남주류협회장, 김국호 광주주류협회장, 정용철 전북주류협회장, 하이트진로(주) 장인섭 대표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학선 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가 보다 널리 알려져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류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면서 경영 애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도 약속했다.
광주국세청은 관내 우수 주류를 지속 발굴·육성하고 주류 제조·유통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호남의 K-SUUL’ 지원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K-SUUL AWARD'는 지난 2025년 최초로 개최한 국세청이 주관하는 주류 제품 시상식으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