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아성, 전문성에 IT를 더하다

2026.03.12 17:20:24

웹케시·로움아이티와 전략적 제휴

 

 

세무법인 아성이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와 손을 잡고 세무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에 본격 나선다.

 

세무법인 아성은 12일 웹케시, 로움아이티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무법인 아성이 보유한 깊은 세무 전문성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에 첨단 IT 솔루션을 접목해, 세무사와 수임처 고객 모두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세무법인 아성의 탄탄한 전문성과 IT 솔루션의 결합으로, 아성은 웹케시의 세무사무소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를 도입해 세무사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수임처 고객들에게는 경리·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케시의 '위멤버스'는 세무사무소와 수임처 고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세무사무소 전용 업무혁신 플랫폼으로, 세무사와 세무업계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는 소규모 사업자 경영에 필요한 경영·세무 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간편송금·영수증 관리·직원 급여 관리 등 실무 밀착형 기능을 제공한다.

 

3사는 이와함께 △인프라 지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세무사 시장의 영역 확대와 고객 가치 창출에 공동 기여하기로 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국세청·조세심판원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무법인 아성과의 협력은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세무 현장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디지털 혁신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전국 11개 지점을 통해 더 많은 세무사와 수임처 고객들이 IT 혁신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웹케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준영 세무법인 아성 대표세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IT 혁신과의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세무사와 고객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법인 아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기술력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세무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무법인 아성은 부산지방국세청장·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역임한 이동운 회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조세심판원 출신의 한준영 대표세무사 중심으로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재산제세 분야에 차별화된 전문 분야를 갖추고 있다.

 

서울 본점을 포함해 강남·논현·서초·중앙·수원·분당·강서·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11개 지점을 운영하면서, 지역별 고객의 다양한 세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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