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명동듀티프리, 서울시내면세점 특허 획득

2025.12.18 07:51:55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운영사업자 의결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운영사업자로 ㈜동화면세점과 ㈜명동듀티프리 등 두 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17일 충남 천안소재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두 곳을 심의·의결했다.

 

시내면세점 특허가 승인된 ㈜동화면세점은 평가항목별 배점 1천점 만점에 752.33점을, ㈜명동듀티프리는 697.50점을 각각 획득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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