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종 세무사, 세무법인 역삼 사무실 29일 확장 이전

2025.09.23 17:19:59

한라클래식으로…김민지 세무사와 협업체계

상호, 세무법인 역삼 강남지점으로 변경

 

세무법인 역삼 박연종 세무사가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박 세무사는 “현재의 세무법인 사무실 건물을 리모델링 함에 따라 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 공간이 넉넉한 제 원래의 사무실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업무 효율성 강화와 한층 더 전문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실무경력을 갖춘 김민지 세무사와 협업체계도 구축했다.

 

새 사무실은 삼성·서초·역삼세무서 통합청사 뒤쪽에 있는 한라클래식 304호이며, 27일 이사를 하고 29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사무실 이전과 함께 상호도 세무법인 역삼 논현지점에서 세무법인 역삼 강남지점으로 변경된다.

 

박 세무사는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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