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두려운 프리랜서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바이블

2024.04.08 17:00:15

장보원·조인정 세무사, '삼쩜삼, 프리랜서의 절세와 세무신고' 발간  

 

프리랜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3.3% 세금 환급받을 수 있다던데 나도 환급받을 수 있을까?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 되면 프리랜서들은 홈택스 화면을 앞에 두고 신고에 골머리를 앓는다.

 

세금에 대해 잘 몰라 환급을 못 받거나 막대한 가산세를 내는 등 손해를 보는 일도 허다하다. 복잡다단한 세법에 절세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막막해 고민도 크다.

 

이처럼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프리랜서의 세금신고와 절세전략 세우기에 길잡이가 돼 줄 반가운 책이 나왔다.

 

국세·지방세 분야 베테랑 세무사인 장보원 세무사와 국제조세·프리랜서 전문 세무사인 조인정 세무사가 펴낸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바이블 '삼쩜삼, 프리랜서의 절세와 세무신고'다.

 

이 책은 프리랜서들이 누구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세무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세금의 기초 원리부터 실제 홈택스 신고 방법까지 프리랜서 종합소득세의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프리랜서가 해당하는 다양한 신고 유형을 하나하나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지 못해 세무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세무기장 대리를 맡겨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각각의 유형별 설명을 보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세금신고에 있어 경비율만큼 중요한 다양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대한 정보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간편장부 작성을 택했을 때 인적용역사업자가 경비처리를 통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또한 직접 신고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신고하기' 챕터를 통해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간편장부, 복식장부 등 각각의 유형에 따라 모든 홈택스 신고 절차를 따라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총 다섯 개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 ‘삼쩜삼, 세금의 기초’에서는 인적용역사업자의 개념부터 필요경비를 결정하는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과 간편장부, 복식장부 등 세금 결정의 구조와 신고 유형에 대한 원리를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 ‘삼쩜삼, 세금신고 하기’에서는 홈택스를 통한 실제 세무신고를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화면과 더불어 하나하나 절차를 안내한다.

 

세 번째 파트 ‘삼쩜삼, 다른 유형으로 변화하기’는 프리랜서가 사업자등록을 하게 됐을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법인사업으로의 전환시 세금에 있어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며 보다 유리한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로 구성했다.

 

네 번째 파트 ‘삼쩜삼, 유튜버 등과의 비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튜버, 에어비앤비, SNS마켓 등의 사업이 어떤 업종에 해당하는지, 필수 상식은 무엇이며 각각 적용되는 경비율 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파트 ‘삼쩜삼, 기타 참고사항’에서는 미래의 세금을 감소시켜 주는 이월결손금, 업종별 건강보험료 납부 상식, 혹시 모를 세무조사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프리랜서 및 개인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면, 수입이 늘어 절세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매년 5월 손해 보지 않는 현명한 세무신고를 단번에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장보원 세무사는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세무학 박사 출신으로 (주)이랜드리테일, (주)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주요 대기업의 세무자문을 역임했으며, 20여년간 수많은 중소기업의 세무업무를 맡았다. 현재 한국세무사회 지방세제도연구위원장, 한국세무사고시회 총무부회장, 한국지방세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법원행정처 전문위원, 서울시 지방세 심의위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절세가 아름답다, 절세테크 100문 100답, 창업·법인·개인사업자 절세의 기초와 노하우, 양도·상속·증여·금융 절세의 기초와 노하우, 취득세 실무와 중과세 해설, 가지급금 죽이기, 국외로 빼돌린 검은돈 이야기 역외탈세, 주요 부담금의 쟁점과 해설 등 국세·지방세 전문서적을 다수 펴냈다.

 

조인정 세무사는 국제조세 및 프리랜서 분야 전문 세무사다. 연세대와 일본 교토대 MBA를 졸업하고 일본 세이와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에서 일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에서 회계팀장을 맡은 바 있다.

 

세무사 개업 후에는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국세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개인 프리랜서와 소상공인 세무 업무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 현재는 연세교토세무회계 대표 세무사로서 한국세무사고시회 국제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세무사회 국제협력위원, 송파구 지방세 심의위원, 서울시 마을세무사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미국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갖고 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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