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세무서,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앞장

2020.09.25 16:47:53

용산세무서(서장‧공준기)는 지난 22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추석맞이 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문 봉사활동은 생략되고, 후원금만 비대면 송금 형식으로 전달됐다.

 

용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진 기자 leaf@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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