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5일 소속사 등에 따르면 아이유는 전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소득 빈곤 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그동안 모교인 동덕여고에 1000만원, 지난해 단독콘서트 수익금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내놓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한편 아이유는 1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한다.
- 1 국세청, 복수직서기관·사무관 수시전보 8월 중 단행
- 2 1인 세무사, 4대보험 대행 '빨간불'…세무사회 "시스템 개편" 공식 건의
- 3 최은석 의원 "상속세율 낮추고 부부간 상속·증여세 폐지"
- 4 국세청, 세금 탈루의심 부동산거래 3천662건 살핀다
- 5 국세청 기타소득 조회로 임의취업 사실 밝혀져
- 6 국세경력자 54명, 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세무사로 새출발
- 7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특법·법인세법 일부개정안 재입법예고
- 8 국정기획위원회,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발표
- 9 '과태료·세무조사' 담긴 메일은 국세청 사칭 해킹메일
- 10 세무사회, "원천세 신고납부기한 10월17일까지 연장" 국세청에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