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30일 서울세관에서 전국세관장회의를 개최했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하경제양성화와 중소 수출기업 지원 등 올 한해 관세청이 중점 추진할 업무과제에 대한 논의를 주재했다.
|
|
|
전국세관장회의가 개최된 4.30일 2013년 관세청 주요 업무추진방향에 대한 보고를 이종우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이 하고 있다.
|
- 1 이재명정부 출범…세수확보 책임질 국세청장은?
- 2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 3 공약으로 본 이재명 정부 조세정책 방향
- 4 주류 제조사 내구소비재 지원한도, 0.5%→1.0%…13년만에 두배↑
- 5 내년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인원 줄어들까 늘어날까?
- 6 부과·징수·송무 포상금, 언제부터 어떤 직원이 받을 수 있나?
- 7 2조 이상 대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후 조세회피 수준 증가
- 8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로 추천된 관세공무원 11명
- 9 세무사회, '삼쩜삼TA서비스' 운영 자비스앤빌런즈 수서경찰서에 고발
- 10 14개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서 평균 8.7건 지적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