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사이버감찰팀 발족… 관세행정 발전 도모나서
관세청이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한 사이버 감찰팀을 발족해 사이버상에서의 관세행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더욱 신속하게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관세청은 최근 네티즌의 급격한 증가로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영역에서 관세행정에 관한 불평불만·비판·건의 및 개선사항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 해당사항을 신속히 검색·개선하기 위해 전문화된 사이버 감찰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관세청 감사담당관실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한 관세행정 의견이 여과없이 개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중 바람직하고 건설적인 의견이나 개선 요청사항은 적극 수용해 관세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행정에 관한 불평·불만 및 비판적인 사항은 해당 내용을 검토해 잘못된 부분은 수용·시정하고 네티즌의 오해에서 발생된 사항은 신속히 해명하는 등 관세행정 바로 알리기에 사이버감찰팀이 적극 나서게 된다.
특히 사실과 다른 내용 또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내용은 신속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등 관세청의 명예 및 네티즌의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창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발족되는 사이버 감찰팀은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검색분야별로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주요 언론기관 및 시민단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관세행정 관련내용 등을 검색할 예정이다.
윤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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