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순시

2012.01.27 09:22:03

이현동 국세청장은 2011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26일 북인천·반포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국세청장은 이날 북인천세무서 지하 강당에 마련된 신고창구를 둘러보고 사업자들이 전자신고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