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은 임진년 첫 업무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2일 국세청 간부들과 동행한 현충원 참배에서 이현동 국세청장은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튼튼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 국세청이 되겠습니다’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11월은 종소세 중간예납의 달'…사업 힘들었다면 추계액 신고
- 2 국세청, 본지방청 중요직위·세무서 기피부서 인센티브 보강한다
- 3 국세청, 이달 하순 6급이하 1천74명 승진인사 단행
- 4 "상속세 일괄공제 7억원으로, 배우자공제는 10억원으로" 추진
- 5 "전문성은 세무사의 가장 큰 덕목…준비된 생활정치인 자질 있어"
- 6 11월 세무일지…종소세 중간예납·장려금 신청 잘 챙겨야
- 7 취임식 생략, 명패도 없어…직원엔 커피·간식 쏘는 '소탈한 리더십'
- 8 세무사회, 17일 제62회 시험 합격자 수습실무교육 설명회 개최
- 9 한경선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사계절 대표세무사 취임
- 10 AI가 쏘아올린 국세청 세무조사 '대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