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세무법인(회장 박점식)이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하며, 봉사하는 세무사상 확립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천지세무법인은 서울 공릉동에 소재한 평화복지재단(이수남 원장)에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독거노인들에게 사랑나눔 후원물품을 전달하면서 뜻 깊은 연말을 보냈다.
이 행사는 박점식 회장이 지난 04년 평화복지재단 이수남 원장을 우연히 접하며 시작돼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박 회장은 푸르메재단과 평화복지재단 등 10여 곳의 복지기관에 꾸준하게 기부하기 시작하면서 직원들에게도 나눔의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그 결과, 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율이 높아지고 개인적인 기부도 증가추세라는 후문이다.
박 회장이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아들의 영향이 컸다. 그는 “아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이 남보다 조금 먼저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이라며 “나눠주는 대신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가장 큰 수혜자”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달 18일 10년 넘게 이웃사랑을 남모르게 실천해온 것이 알려지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서울신문 201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작년 1월에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18번째 회원이 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2011년에도 변함없이 천지세무법인 전 임직원은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소망을 내비쳤다. 아울러 제27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