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53%, 나만의 '비상금' 있다

2007.10.08 08:08:46

우리나라 주부 2명 중 1명은 가족 몰래 모아둔 '비상금'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부 커뮤니티 사이트 미즈(www.miz.co.kr)는 주부 1천126명을 대상으로 수입과 재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비상금을 가지고 있다는 답변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비상금의 규모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수인 22%가 1천만원 이상이라고 답했고, 100만-199만원(20%), 200만-499만원(18%) 순이었다.

 

'나만을 위해 쓰는 한 달 용돈'에 대한 질문에는 절반 이상인 58%가 10만원 이하라고 말했고 10만-15만원이 23%, 15만-20만원이 10%로 뒤를 이었다.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는 저축과 펀드가 각각 39%와 3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보험(9%), 부동산(9%), 주식(5%), 계모임(2%) 등의 순이었다.(연합뉴스제공)

 



세정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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