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UL AWARDS' 지원하고, '1도(道) 1전통주' 운동 펼쳐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시도 종합주류도매업협회가 ‘K-SUUL’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국세청이 주최하는 ‘K-SUUL AWARDS’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세청과 함께 각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주류도매업단체의 K-SUUL 지원은 ▶K-SUUL AWARDS 행사 참여 및 지원 ▶K-SUUL 판로 확대 지원에 집중돼 있다. 우선 작년과 올해 개최되는 국세청 주최 ‘K-SUUL AWARDS’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달 국세청은 ‘2026 K-SUUL AWARDS’ 지방청 예선 심사를 치렀다. 서울청 10일, 중부청 10일, 인천청 10일, 대전청 9일, 광주청 9일, 대구청 8일, 부산청이 17일에 예선전을 개최했다. 7개 지방청 예선전에서는 탁주류 39개, 발효주류 40개, 소주류 23개, 증류주류 22개 등 총 124개 주류가 선정됐다. 이어 다음달 본선 심사에는 부문별 8개 총 32개를 선정하며, 11월 최종 심사에서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류를 포함해 부문별 3개 총 12개를 최종 선
□일시 : 2026년 10월24일(토) 12:00 □장소 :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3층 한라홀(용산역 3번출구) □연락처 : 02-783-8556
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세차 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경험을 제공한다. 카스는 오는 27일까지 실내 셀프 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위례점’에서 카스 올제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세차장 내에는 ‘카스 올제로’ 전용 코인 자판기가 설치되며 성인 인증 후 받은 전용 코인으로 ‘카스 올제로’ 1캔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스는 전국 50개 워시존 가맹점에서 카스 올제로 광고를 전개하며 행사기간은 9월 말부터 10월까지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세차장이라는 새로운 접점에서 카스 올제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8일 공식 출시…10월 초부터 순차 유통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 공식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신제품 홍보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첫 소주 '찰랑' 출시를 기념해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론칭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찰랑'은 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 일부 식당과 주점, 제주 일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찰랑은 인기 식당과 협업해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한다. 10월 중순부터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을 찰랑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하며 매장 메뉴와 연계해 제품과 어울리는 음식도 제안할 예정이다.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은 찰랑 출시와 함께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첫 판매 매장이다. 김단아 오비맥주 마케팅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찰랑의 맛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사와 모임의 순간 속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찰랑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호 회장 "일회성 지원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관심 필요"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국호)는 18일 광주 북구 중흥동 소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주특별시협회를 방문해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주류협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사의 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국호 광주주류협회장을 비롯해 청수주류 윤창호 부사장, 현철민 광주주류협회 사무국장, 김재현 과장 등 협회 및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교통장애인들의 생활과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교통사고 피해상담과 교통유자녀 지원, 장애인 재활사업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일자리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장애 특성상 일반적인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중소기업 등의 생산과정에서 장애인들이 수행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주류제조3사와 공동으로 곽일곤 회장 "수해로 큰 어려움 겪어…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곽일곤, 이하 경남협회)는 광복절 연휴 기간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지역 상인들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쇼케이스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경남협회,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이석홍),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무학 등 종합주류도매협회와 3개 주류제조사가 동참했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 상인들의 영업 정상화와 지역 상권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류 유통업계와 제조업계가 자발적으로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지원 행사에는 경남협회 곽일곤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제조사 임직원 등 경남협회 및 3개 제조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곽일곤 회장은 “이번 지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남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회원사와 주류 제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OB맥주 697건, 대선주조 312건, 하이트진로 263건, 롯데칠성음료 260건 최근 5년간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한 주류광고가 1만여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6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민건강증진법상 주류광고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2026년 6월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한 주류광고는 총 1만262건으로 집계됐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2 제2항은 주류 광고에서 경품 제공, 음주 권유, 운전이나 작업 중 음주 묘사, 과음경고 문구 미표기, 건강 관련 묘사 등을 금지하고 있다. 주류광고가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 내용의 변경 등 시정을 요구하거나 금지를 명할 수 있다. 만일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1천700건, 2022년 2천99건, 2023년 3천88건, 2024년 1천306건, 2025년1천593건, 2026년 6월 기준 476건(위반 중복 표기)으로 나타났다. 위반사례 별로는 경고문고 미표기가 3천49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주 권유 3천34건, 경품 2천841
주류 제조회사간 호환성과 재사용률이 낮은 비표준용기 소주병이 1년새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비표준 유리병의 회수·재사용 실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비표준 소주병의 출고량이 크게 증가했다. 2023년 10만9천242톤이던 비표준 소주병 출고량은 2024년 16만2천790톤으로 약 49% 증가했으며, 전체 소주병 출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4.8%에서 21.4%로 늘었다. 반면, 표준용기 출고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2023년 63만1천217톤에서 2024년 59만7천56톤으로 줄었다. 전체 소주병 출고량이 75만9천846톤으로 2023년(74만459톤)보다 1만9천387톤 소폭 증가한 것에 비춰볼 때, 비표준 소주병의 비중이 그만큼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소주병 표준용기 재사용률은 2022년 88.4%, 2023년 86.9%, 2024년 88.3% 수준이며, 비표준용기 재사용률은 2022년 67.6%, 2023년 71.6%, 2024년 76.3%로 조금씩 증가 추세다. 소주 업계는 2009년 공병의 회수·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 소주병을 표준병으로 사용해 왔
기타 주류 부문 대상-(주)착한농부 복도만취 6도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의성 팔레트 브루어리 토마토바질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예천 농업회사법인 (주)착한농부의 ‘복도만취 6도’가 기타 주류 부문 대상을, 의성 팔레트 브루어리의 ‘토마토바질’이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는 우수한 우리 술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열리고 있는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국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국민·외국인 평가단의 심사와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복도만취 6도’는 예천 쌀로 만든 증류주에 복분자 과즙을 더한 6도 리큐르로, 쌀 증류주의 부드러운 풍미와 복분자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토마토바질’은 의성 쌀과 토마토, 생바질을 활용한 6도 막걸리로, 토마토의 감칠맛과 바질의 산뜻한 풍미를 조화시킨 제품이다. 두 제품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고 전국 단위 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
오비맥주가 오는 9월 말 청정 화산암반수로 만든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찰랑'은 제주 동부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해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인 대신 바다소금(용암해수소금)을 첨가해 감칠맛을 더한 제품으로 전량 오비맥주 제주공장에서 생산된다. 찰랑은 15도의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제품 디자인은 제주의 천혜자연과 화산송이로 걸러낸 맑은 물을 중심으로 푸른 바다 색과 잔잔한 물결을 병 색깔과 병목 상단에 구현했다. 오비맥주는 찰랑을 서울 등 수도권 및 제주 일부에서 식당과 주점 등 유흥 채널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며 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 확장 여부는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찰랑 소주 출시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오비맥주는 100년 가까이 대한민국 주류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 기업으로서 한국의 소주와 K컬처를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을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출시된 테라 제로 병 제품은 국내 유통·외식 채널 최초의 100% 무알코올, 무칼로리 병 제품으로, 500㎖와 330㎖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다.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병을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칼로리·당류·감미료를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한 100% 무알코올 병 제품이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주다운 풍미를 살리고 강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음주를 하지 않는 소비자는 물론 운전으로 인해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무알코올 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접점을 확대하고, 테라 제로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
대구경북 향토 주류업체인 금복주가 저도주 선호 확산에 맞춰 대표 소주 브랜드 '참소주'를 새롭게 선보였다. 금복주는 참소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5도로 낮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제품은 참소주 특유의 깔끔한 맛은 유지하면서 한층 부드러운 음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금복주 고유의 듀얼여과공법을 적용해 산뜻한 풍미와 부담 없는 목 넘김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주류시장에서는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되면서 주요 업체들의 저도주 제품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금복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소주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참소주는 올해 세계적인 주류·식품 품평회인 '202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복주 관계자는 "참소주의 강점인 깨끗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혁신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회 유통구조 정상화 TFT 위원장 겸임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현장소통 광폭행보 김창수 경상북도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 취임 후 주류 유통구조 개선과 회원사 실익 증진을 위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7일 공식 취임한 김창수 협회장은 ‘회원 중심의 협회, 투명한 협회 운영,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협회를 끌어오고 있다. 특히 김창수 회장은 한국종합주류도매업협회중앙회 부회장 및 ‘시장 질서 확립 및 유통구조 정상화 TFT 위원장’을 겸임하며, 경북 지역을 넘어 전국 주류도매업계의 유통 질서 바로잡기와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북주류협회는 그동안 주요 업무와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임원과 지역협의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회원 수첩 제작·배포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의 숙원인 장기 보유재고 해소와 실효성 있는 정책 건의에 공을 들여왔다. 앞으로도 협회는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회원사 수익구조 개선 ▲제조사-도매업계 간 상생협력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주류 유통문화 조성 등을 차질 없이 펼쳐나갈 방침이다. 김창수 협회장은 “주류 유통
중앙회 감사·사업발전위원장·수익구조개선TF위원장 중책 맡아 "출고량 감소에 영업비용 상승까지 겹쳐 종도사 극심한 어려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하고, 회원사 수익구조 개선에 역점 둘 것" ‘판매사원부터 CEO까지’ 주류 도매 현장과 30년 넘게 함께해 온 주류 유통 전문가가 앞으로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를 3년간 이끌게 됐다. 지난 2월 보기 드물게 3파전으로 치러진 협회장 선거에서 승리해 ‘50대 협회장’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상급기관인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중책까지 맡았다. 중앙회 회무와 살림살이를 점검하는 감사, 사업전략을 마련하는 사업발전위원장, 수익성 개선을 위해 구성된 도매사 수익구조 개선 및 제도개선TF위원장에 임명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현봉 제8대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얘기다. 그는 자신의 주류 유통 현장경험을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십분 활용하겠다며 “앞으로 ‘이익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봉 협회장으로부터 종합주류도매업계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달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취임 후 회원사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업계 현안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국호)가 제조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시원한 여름 선물을 제공했다. 27일 광주주류협회는 보해양조 장성공장을 방문해 무더위 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위해 커피트럭을 마련해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제공하는 상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류산업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해양조 생산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조사와 유통업계가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김국호 광주주류협회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임직원들이 있기에 도매업계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며 “제조사와 유통업계는 서로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제조사와 도매업계가 서로 힘을 보태야 한다”며 “광주주류협회는 앞으로도 경쟁보다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제조사와 함께 지역 주류산업 발전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원한 커피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제조사와 도매업계가 함께 하는 따뜻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