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의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 한정판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제주에 이은 두 번째 지역 한정판이다. 한정판 라벨에는 참이슬 특유의 깔끔한 서체를 살리면서 두꺼비와 함께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를 반영했다. 뚜껑 내부에는 MBTI 16종을 랜덤으로 인쇄해 개봉 시 MBTI를 확인하고 서로 비교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참이슬과 함께 부산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지역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재구 회장 "회원사 소속감 높이고 무자료 거래 차단 기여" 대구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진재구)가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차량 부착용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해 전 회원사에 배부했다. 이 스티커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회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노란색 바탕에 친근한 캐릭터와 ‘양보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주류 운반 차량 측면에 부착하도록 제작됐다. 스티커는 대구지방국세청의 검인을 받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만 부착할 수 있어 정상 운반 차량과 무허가(무적) 차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자료 거래를 예방하고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류 운반 과정에서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익적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진재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회원사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유통 관리와 무자료 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신뢰받는 협회가
국세청, 지난해 신규면허 산정방식 10년 만에 개선 과천시 1개, 용인시 1개, 화성시 1개, 세종시 1개 올해 종합주류도매업 신규면허가 4개 늘어난다. 국세청은 2026년 신규 종합주류도매업면허 허용 업체 수를 30일 관보에 공고했다. 올해 시·군별 신규면허 허용지역 및 업체수는 모두 4개로, 중부지방국세청 관내 3개, 대전지방국세청 관내 1개다. 동안양세무서 관할의 경기도 과천시 1개, 용인·기흥세무서 관할의 경기도 용인시 1개, 화성·동화성세무서 관할의 경기도 화성시 1개, 세종세무서 관할의 세종특별자치시 1개가 허용된다. 종합주류도매업 신규면허는 지난 2023년 경기 하남시에 1개가 늘어난 이후 작년까지 2년 연속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국세청은 지난해 종합주류도매업 신규면허 산정방식을 10년 만에 개선해 ‘주류소비량 기준’과 ‘인구수 기준’의 평균값에서 큰 값으로 산정하도록 바꿔 지역별 시장 환경을 더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테라 제로’ 캔 제품에 이어 병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용량은 음식점, 주점 등 업태별 운영 환경과 소비자 음용 상황을 고려해 330ml와 500ml 두 가지로 선보인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 느낌을 살린 제품이며, 미량의 알코올도 포함하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로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계열사 하이트진로음료를 통해 논알코올 음료 부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11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 0.00’을 선보이며 국내 논알코올 시장을 개척해 왔다. 올해 3월에는 테라 제로를 출시하며 기존 하이트제로 0.00과 시너지를 내는 무알코올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제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외식 채널에서도 제품을 즐기고 싶다는 현장 수요가 이어지며 이번 병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한칵테일조주협회와 제이엠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가 26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주류·칵테일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요 주류 브랜드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주류 및 칵테일 산업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브랜드와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별 메인 칵테일 바에서 다양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으며,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와‘글로벌 위스키 칵테일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레시피와 조주 기술이 펼쳐진다. 또한 ‘세계 바텐더대회 아시아 국가대표전(플레어 부문)’이 동시 개최돼 수준 높은 바텐딩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류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마련돼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대구·경북 주류산업의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은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기포가 올라오며 풍성한 거품층을 형성해 캔맥주에서도 생맥주처럼 즐길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캔 전면에는 조밀하게 차오른 거품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한맥 특유의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 캔은 330ml 용량, 알코올 도수 4.6도로 오는 24일부터 일부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과 편의점 스마트오더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한맥은 리뉴얼을 기념해 대형마트 구매 고객에게 탈·부착이 가능한 ‘캔 핸들’을,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캔 핸들’과 한맥 전용잔을 증정한다. 최성윤 한맥 브랜드 담당 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마지막까지 보다 생생한 생맥주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단계 진화시킨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캔에서도 생맥주 같은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해양조가 ‘진격의 거인展 FINAL’과 협업해 한정판 주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덕스 홍대에서 개최되는 ‘진격의 거인展 FINAL’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은 작품 내 조사병단의 핵심 인물들이 그려진 패키지와 최고 인기 캐릭터 리바이 패키지 총2종으로 구성되며 모두 전시회 현장 공식 굿즈샵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보해양조는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반 소주 대신 증류주 브랜드 '고마그라제'를 적용했다. 제품 도수는 15.1도, 용량은 375mL다. 보해양조 관계자는“세계적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공식 전시와 협업해 팬덤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새로운 주류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의 콘텐츠 협업은 이번 뿐만 아니라 앞서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세계적인 히트작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담은 증류주 '악마의 영혼'을 선보여 시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다
다음달 앤드류 오튼 신임 대표이사 취임 앞두고 위스키 시장, 종합주류도매사와 상생 등 의견교환 조영조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과 임원진은 9일 디아지오코리아 본사에서 디아지오코리아 신임·퇴임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스카치위스키 시장의 선두 주자로, 다음달 새 대표이사가 취임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프라트메시 미슈라 사장이 이달말 퇴임하고 다음달 1일 앤드류 오튼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함에 따라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퇴임 및 취임 인사 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대표이사 상견례 자리가 아니라 위스키 등 주류의 핵심 시장인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도매사 대표들과 디아지오코리아 사장단이 미래의 성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였다. 조영조 서울협회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새로 취임하는 앤드류 오튼 사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대한민국 주류 시장 발전과 디아지오코리아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프라트메시 미슈라 사장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와 도매사는 공급자와 판매자의 관계를 넘어 시장을 함께 개척하고 소비자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비즈니스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국호)는 지난 8일 광주 서구 소재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기증하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 우려 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업인 '사랑의 식당'을 비롯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 대표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광주주류협회 회원사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해 전달하고, 복지관의 주요 노인 복지 사업 현황을 청취하며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주주류협회는 이번 물품 기증에 그치지 않고 '사랑의 식당'을 다시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김국호 광주주류협회장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배식 봉사 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를 다녀온 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였다.” 지난달 26~2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넥스포 아시아’에 우리 술 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하고 이를 실무 총괄한 정희진 국세청 소비세과장은 이렇게 말했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지난해 60개국 약 9천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아시아 최대 B2B 주류박람회로, 소비자 대상 시음회가 아니고 주류를 수출하고 수입하는 바이어들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국세청이 이번 박람회에 ‘K-SUUL관’을 처음으로 개관한 것은 우리 주류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무역수지 적자가 1조원을 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이런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나온 프로젝트였다. 박람회가 열린 홍콩은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미식의 도시로, 세계 각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밀집해 F&B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자유무역항이자 주요 중개무역 기지로, 글로벌 식품기업들에 전략적 재수출 거점 역할을 한다. 많은 해외 식품·와인 기업들이 홍콩을 경유해 중국 본토와 마카오 등 제3국으로 제품을 재수출하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
전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정용철)는 27일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창 서해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대표·송지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창 서해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은 과실주인 ‘서해안복분자주’를 개발한 방식을 활용해 2019년 고창 소주의 첫 브랜드인 ‘청정 고창' 소주 출시에 이어 2020년 ‘꽃빛서리’를 출시하며 고창 소주의 판로를 열어가고 있다. 고창 서해안복분자주는 청정지역 칠산 앞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를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황토 토굴에서 발효와 장기간 숙성시켜 황토지장수로 빚어 만든 술이다. 이 술은 2024년에 이어 올해 2월 약 2만병, 7만달러(1억원) 상당을 호주에 수출했다. 지난해 뉴질랜드 수출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용철 회장은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전통주를 더 발굴해 중·소 주류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단순한 주류 공급을 넘어 회원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송지훈 서해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와 전통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오비맥주 카스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에는 더욱 강력해진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한층 더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카스는 2020년 10월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하게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출시하며 논알코올 맥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카스 제로 리뉴얼에는 강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알코올은 극미량 수준인 한편 라거 본연의 청량감은 더욱 정교하게 구현해 전체적인 풍미까지 업그레이드됐다. 패키지에도 0.00%라고 표시해 논알코올 제조 기술력을 강조했다. 제품은 355ml, 500ml 캔과 33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제로는 카스의 양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알코올에서도 라거 본연의 맛과 풍미를 충실히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를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를 더 완성된 맛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 클라우드는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 조정을 거쳐 맛의 균형을 최적화했다.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과 쓴맛을 조율해 음용 감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도입해 물을 섞어 희석하지 않은 맥즙 발효 원액 자체를 그대로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맥주 특유의 향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홉을 독일·체코에서 생산된 것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조 과정상 여러 단계에 걸쳐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레시피 리뉴얼과 함께 골드와 화이트 톤 색상이 배색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
전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정용철, 이하 전북주류협회)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이우대 전 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9년간(12대~14대) 협회를 이끌며 전북주류협회의 발전과 회원사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이우대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철 회장을 비롯 협회 이사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우대 전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용철 회장은“이우대 전 회장님은 오랜 기간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전북주류업계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우대 전 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정용철 회장과 이사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주류협회의 발전과 회원사 화합을 위해 힘을 보태고 정용철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우대 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적극적인 협회 활동 추진에 힘써왔으며 주류도매업계의 상생 발전과 건전한 주류 유통 및 거
KVC 통합판매정보관리시스템과 유사한 플랫폼 구축 주류 정보이용료 수익 창출해 모든 회원사에 돌아가게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이석홍 회장이 ‘중앙회 쇄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중앙회에 따르면, 이석홍 회장은 최근 외부전문가를 영입하고 전체 회원사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신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그는 제10대 회장에 당선되자마자 취임 1주일 만에 ‘화합형 집행부’를 꾸려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하이트진로 및 오비맥주 등 제조사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발전적 관계 구축에 나섰다. 중앙회 이사회도 벌써 두 차례나 개최해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임원 선거로 다소 소원한 지방협회별 분위기 쇄신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이 각별하게 신경 쓰고 있는 회무는 새로운 수익 창출과 관련한 신사업 전략 수립이다. 그는 제10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중앙회를 쇄신해 회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그는 최근 오비맥주 이사 출신을 중앙회 상무로 전격 영입했다. 자신의 공약 사항 중 하나인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신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계획을 마련할 외부전문가를 중앙회에 포진시킨 것이다. 주인공은 라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