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하트 프로젝트,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 지원규모·실질적 혜택 매년 대폭 확대…"ESG 경영 실천" 더존비즈온은 대표적 디지털 기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레드하트 프로젝트(RED HEART PROJECT)’를 통해 18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레드하트 프로젝트는 2009년 영어교육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도서·산간 지역 분교에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시작된 더존비즈온의 장기 교육 기부 사업이다. 현재는 초·중학교를 넘어 지역 장학재단 및 지자체 교육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매년 약 6억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화상영어 수강권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지원규모와 실질적 혜택도 매년 대폭 확대되는 추세다. 수혜 학생은 2024년 2천33명에서 지난해 2025년 2천409명으로 전년 대비 18.5% 늘어났다. 같은 기간 교육 시간은 1만7천120시간에서 2만2천16시간으로 28.6% 급증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춘천시민장학재단과 협력해 진행 중인 ‘춘천시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사업’이다. 단기성 기부에서 벗어나 중장기 학습 환경을 안
대구 지역 기업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기업 445개 사를 대상으로 벌인 ‘2026년 추석 경기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83개 사 가운데 69.3%가 지난해 추석보다 올해 체감 경기가 ‘악화됐다’라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라는 응답은 24%, ‘호전됐다’라는 기업은 6.7%에 그쳤다. 체감 경기 악화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이 50.2%로 가장 높았으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 36.7%, 수출 및 해외수요 감소 16.6%, 고금리 등 금융비용 부담 7.8%, 인건비 상승 6.7% 순으로 나타났다. 자금 사정도 지난해 추석보다 악화됐다는 응답이 62.1%에 달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32.9%, ‘호전됐다’는 5%였다. 자금 사정 악화 원인으로는 ‘매출 감소에 따른 현금유입 축소’가 52.7%로 가장 높았고, ‘원·부자재비·인건비 등 운영비 증가’ 37.8%,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 12.7% 등이 뒤를 이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42%로, 지난해보다 4.4%p 감소했다. 상여금 지급 예정 기업 가운데 85.7%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그룹 최초 통합 역사서 '하나금융그룹 20년사' 출판 부문 선정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이 전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식인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7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에서 그룹 최초 통합 역사서 ‘하나금융그룹 20년사’가 출판 부문 최우수 사사로 선정됐다. 하나금융그룹 20년사는 그룹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그룹 최초의 통합 역사서로, 자주·자율·진취의 창업정신과 ‘손님과 사회를 향한 진심’, 그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하나만의 DNA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특히 1971년 그룹의 모태인 한국투자금융 설립부터 하나은행 전환, 하나금융그룹 출범에 이르기까지 55년간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새롭게 집대성했다. 한편, 올해로 23회째인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의 경영, 성장, 홍보 등 사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718호 지난 8월 한 달 동안 총 658건의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8월말 현재까지 누적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열고, 1천798건을 심의한 끝에 총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58건 중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요건 충족이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천140건 중 62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39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또한 이의신청 건 중 275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천225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만7천805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
5대 은행 가계대출, 1년반 만에 41조↑ 박성훈 의원 "청년·실수요자에 피해 돌아가" 정부가 은행들의 대출을 옥죄고 있는데도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1년 6개월 만에 41조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024년말 총 734조1천억원에서 2025년말 767조6천억원, 올해 6월 기준 775조1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농협은행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농협은행은 2024년말 137조6천억원에서 지난해말 145조8천억원, 올해 6월말 현재 148조6천억원으로 11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은 139조4천억원에서 147조2천억원으로 7조8천억원, 국민은행은 176조8천억원에서 184조4천억원으로 7조6천억원, 우리은행은 144조3천억원에서 151조9천억원으로 7조6천억원, 하나은행은 136조원에서 143조원으로 7조원 늘었다. 박 의원은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올해 들어 증가세가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국내은행 가계대출은 올해 1월 1조5천억원 감소했지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일품진로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믹솔로지 트렌드를 겨냥했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를 활용해 쉽고 편하게 하이볼을 만들 수 있도록 ‘일품진로 지거&머들러’를 개발하고 ‘일품진로 하이볼잔’을 리뉴얼했다. 일품진로 지거&머들러는 하이볼 스틱 형태의 굿즈로 계량과 젓는 기능을 한 번에 갖췄다. 일품진로 하이볼잔은 350ml 용량으로,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과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드러내도록 리뉴얼했다.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는 2본입 세트와 3본입 세트 두 종류로 출시된다. 2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2병 △일품진로 리뉴얼 하이볼잔 1개로 구성됐다. 3본입 세트는 △일품진로25 3병 △일품진로 지거&머들러 1개 △일품진로 리뉴얼 하이볼잔 1개로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홈술과 믹솔로지 트렌드가 확대되며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도 하이볼의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경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 경영 경쟁력 강화 및 세무·회계 분야 전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세무·회계 경영 효율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와 기업 임직원의 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윤경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전문적인 세무·회계 지원을 발판 삼아 경영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전문 단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계를 대변하며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구지방세무사회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조세문화 정착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AX 리더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과정을 AX의 첫걸음으로 삼아, 앞으로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AX(AI Transformation)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트진로는 AX 추진을 통해 △제품 생산을 비롯해 △수요 예측 △시장 변화 분석 △생산·재고 관리 △물류 △소비자 반응 등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판단과 의사결정 등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2024년 AI 기반 시장분석체계를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반복 업무의 효율화를 확대해 왔다. 이번 ‘AX 리더 육성 과정’은 임직원이 업무 전반에 AI를 스스로 활용하고 나아가 업무 방식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바이브 코딩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AI 활
오비맥주는 소비자 투표로 선정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카스와 카스제로 등 3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카스는 맥주 부문 4년 연속 1위, 카스 제로는 논알코올 맥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카스의 대표 여름 축제 ‘카스쿨 페스티벌’은 새롭게 신설된 ‘올해의 뮤직페스티벌’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이번 수상은 카스와 카스 제로의 제품 경쟁력은 물론 카스쿨 페스티벌을 통한 참여형 브랜드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팬 베이스 캠프’와 주요 상권에서 ‘카스 뷰잉펍’ 응원전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카스 제로’는 올해 제품 리뉴얼을 통해 제품 혁신을 이뤄냈다. 기존 공법을 고도화한 ‘스마트 제로 공법’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 0.00%를 구현하는 동시에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을 한층 강화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카스쿨 페스티벌’은 ‘2026 올해의 캠페인’ 뮤직페스티벌 부문에 선정됐다
기업승계·자산관리·세무조사 리스크까지…실무·재테크에 참고할 실용 콘텐츠 전국 고객 기업 및 세무회계사무소에 무료 배포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과 세무회계전문매체 택스워치(대표·임명규)가 세무회계에 관심 있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시즌 웹 매거진 ‘TAX in Autumn’ 2026년 가을호를 발간했다. 이번 매거진은 더존비즈온의 계열회사인 택스워치가 발행하고 더존비즈온의 콘텐츠 스튜디오 ONE STUDIO가 제작에 협업한 결과물로, 50페이지 분량의 웹 매거진 형태로 제작됐다. 더존 고객 기업과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에 무료 배포되며, 더존비즈온과 택스워치 홈페이지 배너 및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채널에서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택스워치는 세무회계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로 2016년 10월 창간했다. 세무·회계 업계전문가 및 관계자, 기업 CEO, 재무담당자, 국세청·관세청·재정경제부 등 유관기관, 대학생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웹 매거진 가을호는 총 5개 파트로 구성됐다. ▲AI 시대 전문가의 경쟁력을 조명한 ‘세무사의 미래’ ▲기업승계의 조건 ▲다주택 시대의 세금과 상속 분쟁을 짚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소득세로 읽는 대한
금호타이어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26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이하 IDEA)’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을 출품해 ‘콘셉트 &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앞서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해당 제품으로 본상을 받은 금호타이어는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수상작인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다방향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환경과 이동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모빌리티 플랫폼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적용 수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골든블루는 추석을 맞아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소비자 맞춤형 전용잔으로 실용성을 높인 골든블루 명절 선물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절 선물세트는 골든블루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2종으로 기획됐다. 두 제품은 벨기에 몽드셀렉션을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등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에서 12년 연속으로 입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 선물세트 패키지는 보석의 반짝임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크로스 패턴을 전면에 적용해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하이볼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블렌딩해 은은한 과일 향과 달콤한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위스키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풍미 덕분에 스트레이트, 온더락은 물론, 탄산수·토닉워터 등을 섞어 하이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톨 글라스 형태의 전용잔을 함께 제공해 실용성을 극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 글로벌 AI 어워즈서 AI Use Cases 수상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쾌거…실제 업무 적용성과 인정받아 폐쇄망 환경 지원·실전 레퍼런스로 글로벌 AX 표준 정조준 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올해 신설한 WITSA 글로벌 AI 어워즈에서 ‘AI Use Cases’ 부문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WITSA는 전 세계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다. 글로벌 AI 기술 혁신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글로벌 AI 어워즈를 신설했다. 더존비즈온이 수상한 AI Use Cases 부문은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돼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WITSA 글로벌 AI 서밋’ 현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실무환경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AI 기술력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거둔 혁신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핵심 에이전틱 AI 솔루션 ONE AI의 실제 구동
3곳 중 1곳 연매출 2천만원 미만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수립 시급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대표자 고령화와 낮은 매출 규모 등 구조적 취약성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1일 발표한 ‘최근 10년간 대구·경북 소상공인 변화’에 따르면 2024년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대구 33만2천664개, 경북 37만2천170개로 2015년보다 각각 30.7%, 39.7% 늘었다. 업종별로는 도매·소매업 비중이 대구 24.3%, 경북 20.9%로 가장 높았다. 창업과 폐업에서는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2024년 대구는 3만8천38개가 창업하고 4만325개가 폐업해 순창업이 -2천287개를 기록했다. 경북은 4만3천450개가 창업하고 4만1천532개가 폐업해 순창업이 1천918개에 그쳤다. 창업 후 5년 생존율은 대구 47.0%, 경북 49.7%로, 두 지역 모두 창업 사업체의 절반 이상이 5년 이내 문을 닫았다. 경영 기반의 영세성과 대표자 고령화도 두드러졌다. 연 매출 2천만원 미만 사업체 비중은 대구 31.2%, 경북 31.1%로 각각 3곳 중 1곳에 달했다. 대표자는 60대 이상이 대구 32.7%,
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미래에셋생명의 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고 만 55세 이후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계정 적립금이 보증기간 중 소진되더라도 약정된 연금액은 20년간 지급되며,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수령을 이어갈 수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퇴직연금 자산의 장기적인 운용 성과를 추구하면서도 은퇴 후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