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민간임대주택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임차인이 관리비·사용료 등 회계감사 요구시 거절 못해 앞으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방식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최근 옵션사용료 명목으로 편법적인 임대료 인상 사례를 방지하기 한편, 관리비 및 사용료의 투명성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1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 및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도의 권한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임대사업자는 임대차 기간 및 임대료와 대출 금액(매입임대 限), 임차인 현황(준주택 限)만 신고하고 있으나, 임대료 외에 가전·가구·시스템에어컨·붙박이장 같은 ‘옵션’을 쓰는 옵션사용료 명목으로 편법 임대료 인상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를 방지하고, 관리비 및 사용료의 투명성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는 임대사업자가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등 개정 상법이 시행 1년을 맞은 가운데, 상법 개정으로 국내 상장기업의 이사회 운영방식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장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상법 개정 1년, 경영환경 변화와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4.3%가 상법 개정 이후 이사회 운영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답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사내 검토 절차를 강화하고 외부 자문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준법팀 사전 검토 등 사내 점검 절차를 신설·강화했다’는 응답이 47.0%로 가장 높았고, ‘외부 전문가의 법률·회계 등 자문 확대’가 45.7%로 뒤를 이었다. ‘이사별 찬반 의견 등 이사회 의사록 상세 작성’을 하고 있다는 응답도 43.7%에 달했다. 이 외에 ‘이사회 전 안건 사전 배포 및 검토 의견 제출 절차 도입·강화(39.7%)’, ‘특별위원회 구성(14.0%)’ 답변도 나왔다. 그러나 이사 충실 의무 확대 이후 소송 증가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크다는 응답도 많았다. 응답기업의 과반(53.7%)은 ‘이사 충실
<승진> ◇지점장 ▲영도 전병탁 <전보> ◇부장 ▲IT제휴개발부 박도영 ▲IT기획부 정재안 ◇지점장 ▲의정부금융센터 강영길 ▲정관 강일모 ▲가천대 강효신 ▲양산 김경철 ▲반월기업센터 김성욱 ▲SBS 김성집 ▲오산금융센터 김순철 ▲동탄금융센터 김용훈 ▲광교금융센터 김현승 ▲전주공단 김현철 ▲삼성역기업센터 노병주 ▲충무동 박동수 ▲골드클럽강남파이낸스PB센터 박세웅 ▲유성금융센터 박정범 ▲산본금융센터 박현규 ▲목동 배지홍 ▲안성금융센터 백준호 ▲홍제역 서정경 ▲공릉동 서홍수 ▲판교중앙 서희경 ▲용산역 성석현 ▲수성동 소기호 ▲황실 신조영 ▲원주 신창균 ▲인동 안병혁 ▲태안 안옥화 ▲강동역 양혜동 ▲인천 엄중걸 ▲서산 겸 서산지원 오미경 ▲신림역 오선화 ▲고대 우도희 ▲이태원 윤광렬 ▲공항로 이건동 ▲마곡금융센터 이규호 ▲둔산중앙금융센터 이부임 ▲황금동 이선영 ▲하안동 이용원 ▲효자동 이은주 ▲죽전중앙 이익재 ▲방이동 이재호 ▲영주 이주학 ▲신영통 이혜경 ▲풍납동 임성은 ▲킨텍스역금융센터 임율희 ▲메트로시티 정수동 ▲남춘천 정인수 ▲의정부역 정재욱 ▲거제 정태훈 ▲센텀시티 정해명 ▲서초로 정혜경 ▲봉덕 정희영 ▲진주 조세웅 ▲성수역 조찬형 ▲골
대구상의,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 세제부담 완화·투자 인센티브 확대 건의 대구상공회의소는 10일 '2026년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열고 지역 경제 동향과 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기관장과 경제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수출은 10.0% 증가했지만, 건설수주액은 78.1% 감소하며 지역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졌다. 고용률은 57.8%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구상의가 지역 기업 443개 사(응답 239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1.5%가 상반기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거래처 발주 감소와 수요 부진(54.0%), 원가 부담 증가(33.9%) 등이 꼽혔다. 하반기 경영 전망은 응답 기업의 52.3%가 '악화'를 예상했으며, 내수 부진과 소비 위축,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을 주요 경영 리스크로 지목했다. 기업들은 금융지원 확대, 고용·노동 제도 개선, 세제 부담 완화와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을 우선 지원 과제로 제시했다. 박
기후변화 대응·안전보건·상생경영 등 7대 핵심 ESG 성과·전략 하이트진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산업안전보건 △수자원 관리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제품 안전 및 품질 △준법윤리 △기후변화 대응 △화학 및 유해물질 관리 등 7개의 핵심 ESG 이슈 중심으로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해 2025년까지 약 25.9% 감축했다. 용수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절감, 목표 대비 15% 낮은 사용량 원단위를 달성하는 등 자원효율성을 향상했다.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기후 변화에 따른 물리적 위험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단·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과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깨끗한 바다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4회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말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이하 노마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보리스 이반을 초청해 특별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올해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노마드의 독창적인 풍미를 알리고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원액을 엑스 버번 캐스크에서 최소 6년 이상 1차 숙성한 뒤, 쉐리 와인의 본고장인 스페인 헤레즈에서 2차 숙성을 거친다. 이를 통해 풍부한 쉐리 향과 바닐라, 말린 과일의 우아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마포구를 시작으로 지역별 4곳의 바를 선정해 노마드를 맛본 바텐더들의 반응을 숏폼 콘텐츠로 연재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업소 중 한 곳을 노마드 거점 업소로 지정해 오프라인 프로모션, 게스트 바텐딩을 개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클래식 바(Bar) 페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쉐리 와인 명가 곤잘레스 비야스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보리스 이반이 직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와 ‘기업CB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테크핀레이팅스와 KCB가 보유한 데이터 및 금융회사 네트워크, 기업평가 역량 등을 결합해 국내 공공·민간 기업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기업 공급망 금융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더존의 데이터 역량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CB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정보 인프라와 검증된 평가 역량을 갖춘 대표 신용평가 전문기관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핵심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데이터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에서 전통적인 모형을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용평가 고도화와 공급망 금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양사는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공공·민간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포용적 공급망 금융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기업 서비스 시장에서 시너지를
AI 기반 중소기업 위기경보알림 시스템 구축 '상생금융지수' 평가에 중소기업 채무조정 반영 유망사업 전환, 기술·인력·금융·판로 등 패키지 지원 정부가 재무위기 기업의 구조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대상 ‘상생금융지수’ 평가에 중소기업 채무조정을 반영하고, 구조개선자금의 지원대상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생인가 기업까지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AI 기반 중소기업 위기경보알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25만개 전체 중소기업의 위험징후를 사전 포착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위기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산업·지역·이슈별 위기를 분석해 위기징후 기업에 사전 경보알림한다. 이후 종합 진단과 검증을 통해 위기 경보기업 중 정상화·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유형별로 경영 정상화와 성장 전환을 위한 구조개선 또는 사업전환을 컨설팅부터 융자, R&D 등 맞춤 후속 지원한다. 재무 위기기업 구조개선과 회생 지원도 강화한다. 재무위기 기업의 선별적 지원을 위해 심사기준을 ‘정상화 요인’을 반영해 고도화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이라페)’ 홍보를 위해 한정판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은 참이슬과 함께 하는 뮤직페스티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됐다. 올해는 오는 9월1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년에 이어 2년만이다.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에 축제 현장의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참이슬의 대표 캐릭터인 이슬방울과 두꺼비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표현했고, 제품 뒷면의 보조라벨에는 축제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담아 홍보 효과를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참이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7일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고, 티켓 예매 정보와 아티스트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2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며, “에디션 출시 외에도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전용 굿즈 등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들을 준비 중이다”고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무알코올 음료 중 최단기간 달성이다. 이는 하루 평균 4만캔, 약 2.2초마다 1캔씩 판매된 수치다. 테라 제로 400만캔을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거리는 약 520km에 달한다.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을 따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닿고도 약 100km 더 이어지는 거리다. 같은 수량을 높이로 환산하면 여의도 63빌딩(249m)을 2천여 채 쌓은 규모에 해당한다. 캔 바닥 면적을 단순 합산하면 약 1만3천300㎡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면적에 준하는 수준이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살린 제품이다. 미량의 알코올도 포함하지 않은 무알코올 음료로,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로 출시한데 이어, 테라 제로로 무알코올 음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테라 제로는 맛과 청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맥주맛 음료 본연의 풍미와 음용감을 살렸다. 평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등 총 4종 출품 전 제품 수상…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 골든블루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SFWSC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획득하며 핵심 라인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SF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하며 블렌딩 기술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골든블루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은은한 과일 향과 달콤한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위스키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하이 퀄리티 몰트 원액을 베이스로 한 36
대형 공기업 그룹웨어 전면 AI 전환 ONE AI·아마란스10 결합해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현 더존비즈온은 한국공항공사(KAC)의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AX 전환의 대표 사례로,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대형 공기업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공공기관 AI 활용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항공사는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 등 공공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그 연장선이다.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운영 업무환경으로의 전면 전환을 목표로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AI 에이전틱 기반의 그룹웨어가 공공기관 업무환경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범 사업을 통해 AI 활용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Amaranth) 10과 공공 전용 AI 솔루션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rivate Edition)을 결합해 한국공항공사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현한다. 행정·감사·계약·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해외시장의 ‘진로의 대중화’ 가속화를 위해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 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뷔는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매력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뷔가 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과 부합하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친밀도와 진정성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 국내외 진로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각국에서 진로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
카스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11년째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4년부터 카스와 함께한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7월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올해도 '치카치카' 캠페인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과 만난다. ‘치카치카’는 치킨과 카스의 조합을 위트 있게 표현한 캠페인명으로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매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카스는 이번 축제에서 카스 라운지, 브랜드 데이 공연, 카스 제로 체험존, 굿즈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생산 후 7일 이내의 초신선 맥주만을 제공해 한층 더 신선한 카스 프레시 생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제로' 등 다양한 카스 라인업까지 만나볼 수 있다. 피크닉광장에는 5월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7월 4일은 DJ NEO와 함께하는 EDM파티와 그룹 리듬파
하이트진로는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 ‘테라 슬러시 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테라 슬러시 生은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으로 최대 약 60분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를 개발해 입자가 거칠고 슬러시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특히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는 성인 1인이 손쉽게 이동 가능한 크기와 무게로 해안가나 야외행사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마곡 MCT 페스티벌’에서 파일럿 운영한 결과, 준비 물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슬러시 生’은 여름철 야외활동시 높은 기온 때문에 생맥주가 빠르게 미지근해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기획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나 도심 어디든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테라 슬러시 生’이 큰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