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제산제세 전문서 발간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026 양도소득세 실무’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해 이달 초 전 회원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무서는 재산제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리스크 관리와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는 재산제세 전문서 발간이다. 먼저 ‘2026 양도소득세 실무’는 방대한 내용과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책의 첫머리부터 2026년 개정사항뿐 아니라 최근 5개년 개정요약, 2026년 주요 해석사례, 주요 불복사례를 별도로 정리해 세법 변화의 흐름과 실제 과세 현장에서의 판단 기준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양도세 세액계산 흐름도와 세율,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납세의무, 과세대상 자산, 취득·양도시기, 비과세·감면, 중과세, 신고·납부와 결정·경정, 기준시가까지 신고업무의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실무에서 난도가 높은 1세대1주택 비과세와 특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입주권, 분양권, 다주택자, 주택임대사업자, 미분양주택, 신축주택 등의 분야는 별도로 구성해 실제 상담과 신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주택거래세제 핵심실무' 희망교육…교육신청 200명 조기 마감 현장교육+유튜브로 전국의 회원들 실시간 교육 참여토록 지원 정부가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주택분 종부세 과세대상 조정, 장기 거주 1주택 양도세 기본공제 확대 등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세무사회가 즉각 올해 개편안 내용을 포함한 주택거래세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8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지난 4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는 ‘주택거래세제 핵심 실무(2026년 세제개편안 반영)’를 주제로 회원희망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희망교육에는 세무사회원 200명이 참석했는데, 교육 접수 시작 이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무 교육 강사로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인 지병근 세무사가 초빙됐으며,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택관련 세제의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내용을 구성했다. 지 세무사는 ▷취득 유형별 주택 취득세 ▷부담부증여 및 저가 양수 시 취득세 적용방법 ▷다주택자와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방법 ▷1주택자 과세방식을 적용받을 수 있는 특례주택 ▷2026년 주택분 종부세 개편안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에 따른 양도세
세무사회, 내달 27일까지 120시간 밀착 교육 취업 연계…파격적 휴양 복지 혜택 제공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8기 과정이 개강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현직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과 최적의 교재를 활용해 세무사사무소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직원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7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이날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8기 개강식과 함께 두 달간의 교육과정이 본격 시작됐다. 8기 과정은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세무회계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선발된 49명이 참여하며, 이달 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총 30일간(120시간) 강도 높게 진행된다. 특히 세무사회 소속 ‘일타 강사’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서며, 세무사랑 프로그램 기초 및 홈택스 활용법을 시작으로, 원천세 및 4대보험, 부가가치세 실무, 결산에 이르기까지 세무실무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교육 수료 후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하면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무사회는 지난 2023년 구재이 집행부 출범 이후, 사무직원을 세무사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 안돼…국세청 "지속 설득" 국세청이 국세기본법 등 세법에 세무플랫폼 감독규정 명문화를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세무플랫품 감독규정 신설과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성실신고 분위기를 저해하는 탈세조력자를 엄단하는 방안으로 세무플랫폼 감독규정을 신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작년 10월부터 재정경제부와 이 문제를 논의하며 국세기본법에 규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건의해 왔다. 당시 논의 과정에서는 재경부 역시 세무플랫폼 감독규정이 필요하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감독대상이 되는 세무플랫폼에 대한 정의와 업무 범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계속 논의를 벌여왔다. 그러나 최종 논의 결과 재경부는 세무플랫폼 감독규정이 꼭 세법에 규정돼야 하는지 회의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국 올해 세법개정안에 감독규정을 포함하겠다는 국세청 계획은 불발됐다. 세무플랫폼 감독규정 신설은 국회에서도 추진하는 사안이다. 조승래 의원은 지난 2월 ‘국세청장이 세무플랫폼의 기술적 안정성 확보 및 허
회계·세무실무, 플랫폼세무사회, 양도·상속세 세미나 잇달아 개최 김성후 회장 "전문성 향상·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속 운영" 광주지방세무사회는 회관 3층에 새롭게 조성한 최첨단 LED교육장에서 ‘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교육', ‘플랫폼 세무사회 교육', '양도소득세·상속세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해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층 교육장에서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가운데 광주지방회에 처음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이용해 강의 자료를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교육 몰입도와 현장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첫번째 교육은 지난 1일 세무사고시회 주관으로 ‘이강오 세무사의 2026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수입업, 주택신축판매·부동산매매업, 시행사·부동산 임대업, 병의원·약국·학원, 해외구매 대행업, 대부·상품권 매매업, 유튜버·웹툰작가, 비영리법인·종중·농업법인 등의 회계와 세무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회원사무소 종사직원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 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교육이 실시됐다.
100년 미래 비전 선포…관세사 발전 4대 방향 제시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AI 업무 혁신·전자상거래 통관 선도·기업 권익 보호 창립 원년 회원 59명에서 2천300여명 성장…대한민국 수출입통관 95% 담당 정재열 회장 "관세사, 제2의 세관 역할 충실 수행…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이종욱 관세청장 "관세청·관세사회 대한민국 무역 이끄는 두 바퀴" 한국관세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세사 미래 발전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자부심·전문성·사회적 책임 등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100년의 관세사 미래 발전을 견인할 4대 방향은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 정착 △AI 기술을 통한 업무 혁신 △전자상거래 통관 선도 △기업 권익 보호 강화 등이다. 관세사회는 올해 세법개정안에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가 포함된 것을 계기로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신뢰받는 무역 전문가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관세청 통관 DB와 연계한 ‘AI 수출입 통관 플랫폼’ 구축으로 전문적 판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허위신고·부정신고 사전 관리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대외무역·외국환거래 등 세관조사 전반에서 관세사의 조
세무사 5명, 행안부장관 표창…고향사랑기부제 확산 앞장선 성과 인정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선명 부회장은 4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금상 시상을 진행했으며, 한국세무사회 소속 5명의 세무사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선명 부회장의 대통령표창 수상과 세무사 5명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은 세무사들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알리고 제도 활성화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무사회, 행안부와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개최 무료 세무상담에 전통시장 장보기…고향사랑기부 캠페인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지 올해로 10년째,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벌이는 행사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열린다.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추석 명절에는 30~40개 전통시장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5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에서 세무사회(본회)를 시작으로 ▷14일 남부골목시장에서 서울지방회(강서지역회) ▷11일 팔달문시장에서 중부지방회 ▷4일 부전상가시장에서 부산지방회 ▷14일 계양산 전통시장에서 인천지방회(인천지역회) ▷11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대전지방회 ▷21일 반월당역·동대구역에서 대구지방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 세무대리 오인광고·불법행위 세무사회, 상시 모니터링·증거확보·법적조치…10일까지 모집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세무대리 오인광고와 업무영역 침해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무사제도수호센터TF’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세무사법에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고 세무사 광고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이어, 국세청의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규정’도 이달부터 시행됨에 따라 세무사회원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게 됐다. ‘세무사제도수호센터TF’는 단순히 위반사례를 수집하는 조직을 넘어 세무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참여형·현장 대응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 등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불법·부당행위 상시 모니터링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사례 발굴·제보 및 대응 ▲사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 광고사례와 회원 애로사항·의견 수렴 ▲세무사제도 및 회원의 업무영역 수호를 위한 대외활동 지원 및 의견 제시 등의 업무를 맡는다. TF는 구재이 회장과 함께 세무대리 오인광고 금지와 세무사 광
세무사회, 모바일 홍보 페이지 제작 캠페인 시작 행안부, 전국 지자체에 '지역세무사회와 협력 안내' 공문 구재이 회장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기원 이룰 것" 이달부터 243개 지자체(광역, 기초)와 139개 지방(지역)세무사회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협약이 본격화한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전국 139개 지방(지역)세무사회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각각 협약을 체결해 지역별 맞춤형 고향사랑기부제 유치 및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세무사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만8천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은 역대 최고 모금액인 1천5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0%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세무사회는 올해 고향사랑기부를 지역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자체와 7개 지방세무사회 및 132개 지역세무사회가 지역별로 협약을 체결해 1대1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지난달 21일 세무사회가 제출한 업무협약 추진계획을 첨
전통시장 장보기, 무료세무상담, 고향사랑기부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4년째 펼치고 있는 추석맞이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가 올해는 오는 15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에서 열린다. 2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 개회식에 이어 돈암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하면서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상인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가 무료 세무상담도 펼친다. 시장내 고객편의센터 2층에서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등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세금에 대해 무료 상담을 해준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벌인다. 세무사회는 “올해는 2016년 구재이 회장이 처음으로 창안해 전국적으로 1천400여명의 세무사가 각 지방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국화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세무사회는 지역세무사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나서면 전국 지역별로 고향사랑기부 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모두의AI'에 SKT컨소시엄으로 참여 구재이 회장 "세무사의 새로운 미래 만들겠다" 강조 한국세무사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한 SK텔레콤(SKT)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전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회원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세무·회계 전문 IT기업으로, 세무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세무사들의 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와, 국민이 원터치로 자신의 소득정보를 조회하고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자료를 공유하며 종합소득세 신고를 의뢰할 수 있는 ‘국민의세무사’ 앱을 통해 세무사에게 통합된 시스템 안에서 세무업무를 맡길 수 있는 대국민서비스 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를 통해 연구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AI세무사’는 지난해 서비스 시작 이후 1만여명의 세무사가 118만건 이상의 고난이도 조세 질의응답
한국세무사회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550만 건설근로자의 세금 고민 해결에 나섰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장건)는 지난달 31일 공제회 회의실에서 ‘건설노동자 무료 세무상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대적으로 세무정보 접근성이 낮고 고용이 불안정한 건설근로자에 전문적인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세무 분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화상담으로 시작해 향후 7개 지사와 각 센터를 통해 건설근로자 쉼터를 중심으로 대면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가 가까운 곳에서 세무전문가를 만나 일상적인 세금 문제부터 복잡한 상속·퇴직 관련 세금문제까지 상담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운영 사항을 정하는 한편, 건설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세무상 혜택을 늘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건설근로자는 우리 사회 곳곳의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
서울지방세무사회, 내달 8일·14일 상증세·양도세·종부세 중부지방세무사회, 내달 16일 부동산세제 희망교육 실시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세무사계에서도 세제개편안 설명회가 잇달아 열린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주택은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주택 외는 ‘장기보유 소득공제’로 이원화 ▶거주 지원을 위해 현행 보유공제를 거주공제로 전환 ▶1세대1주택자 공시가격 14억원 초과시 종부세 부과 ▶주택분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장기거주 1주택에 대한 양도세 기본공제 확대 ▶부득이한 사유 등으로 비거주한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 등 부동산 세제 관련 내용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가업의 정의 신설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 정비 ▶가업상속공제 민·관 심사위원회 신설 ▶피상속인이 30년 이상 계속 경영한 경우에 적용하고 상속 후 10년간 사후관리 등 세무사들의 관심이 큰 가업상속공제와 관련한 내용도 들어있다. 이에 서울·중부지방세무사회는 정부 세제개편안의 내용을 분석해 세무사회원들에게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서울지방회는 다음달 8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상속·증여세 최신 과세 쟁점 및
10월 준공 앞두고 9월 한달간 성금 모금 지역회 사례 발표 등 활성화 방안 토론 본회장, 서울회 부회장, 회직자 등 120여명 참석 최병곤 회장 "회관, 공동자산이자 소통·교육 중심될 것"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은 27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열어 회무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최인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이은선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 전진관·장창민·유영필 한국세무사회 이사, 신광순·이금주 고문 등 내빈과 인천지방회 회직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드린 ‘존중과 배려 속에 다 함께 성장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집행부와 회직자들은 회원 곁에서 쉼 없이 뛰어왔다”며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과 복지 증진, 인력난 해소 노력, 사회공헌활동 추진, 그리고 회관 신축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 회장은 “회무는 ‘책상이 아니라 회원 곁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