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국세청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을 공모한다.
2일 국세청 공고에 따르면, 이번 경력경쟁 채용 분야는 일선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일반임기제 6급)으로 총 11명이다.
강남·중부·서초·반포·수원·동수원·천안·순천·남대구·수영·울산세무서에서 근무할 납세자보호실장을 선발한다.
임용기간은 채용일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연장할 수 있다.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은 권리보호요청제도,세무조사기간연장·범위확대, 고충민원,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과세전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에 대한 불복업무, 국선대리인 및 과세사실자문판단제도 운영 등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도 수행한다.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이 있는 사람, 세무사 자격자로서 조세·회계·법률 분야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