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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5. (월)

주류

'K-SUUL' 홍보 주도적으로 나서는 종합주류도매업협회

'K-SUUL AWARDS' 지원하고, '1도(道) 1전통주' 운동 펼쳐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시도 종합주류도매업협회가 ‘K-SUUL’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국세청이 주최하는 ‘K-SUUL AWARDS’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세청과 함께 각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주류도매업단체의 K-SUUL 지원은 ▶K-SUUL AWARDS 행사 참여 및 지원 ▶K-SUUL 판로 확대 지원에 집중돼 있다.

 

우선 작년과 올해 개최되는 국세청 주최 ‘K-SUUL AWARDS’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달 국세청은 ‘2026 K-SUUL AWARDS’ 지방청 예선 심사를 치렀다. 서울청 10일, 중부청 10일, 인천청 10일, 대전청 9일, 광주청 9일, 대구청 8일, 부산청이 17일에 예선전을 개최했다.

 

7개 지방청 예선전에서는 탁주류 39개, 발효주류 40개, 소주류 23개, 증류주류 22개 등 총 124개 주류가 선정됐다.

 

이어 다음달 본선 심사에는 부문별 8개 총 32개를 선정하며, 11월 최종 심사에서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류를 포함해 부문별 3개 총 12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시도 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이달 일제히 열린 지방청별 예선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거나 쇼케이스 등 장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석홍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은 지난 10일 인천지방국세청 예선전 전문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지난해 ‘K-SUUL AWARDS’ 때도 쇼케이스 등 행사 장비를 지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중앙회와 시도협회는 ‘1도(道) 1전통주’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도(道)마다 1개 전통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도매협회가 주도적으로 판로 확대에 앞장선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전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의 경우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고창 서해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앞으로도 K-SUUL의 발굴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유통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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