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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4.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인천세무사회, 지역회와 인천 전역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세무상담 펼쳐

김포·의정부·계양·고양·연수지역세무사회 참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장보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최병곤 회장 "사랑 나눔 활동 꾸준히 이어가겠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추석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세무사회와 손잡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석맞이 봉사활동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무료 세무상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방회와 김포·의정부·계양·고양·연수지역세무사회가 함께 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인천지방회는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았다. 최병곤 회장과 송재원‧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 김주영 홍보이사는 계양산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측에 지원용품(장바구니)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직접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에서 구매한 과일 등 생필품은 인근 노인복지시설인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최병곤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전통시장을 찾아 세무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재능 기부와 지역사회 봉사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가 계양산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돼 국민 모두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지고 풍요로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공공성을 가진 세무사로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세금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비슷한 시기, 각 지역세무사회도 일제히 추석맞이 사회봉사 활동에 나섰다.

 

김포지역세무사회(회장·지종상)는 지난 15일 김포시청과 공동으로 주민과 민원인에게 맞춤형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아동복지시설인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

 

의정부지역세무사회(회장·김유신)는 지난 17일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의정부시청과 함께 흥선동 경로당 노인교실에 필요한 앰프시설 설치지원금을 전달하고, 어르신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과 고향사랑기부물품을 전달했다.

 

계양지역세무사회(회장·채지원)도 지난 18일 계양구청 나눔 장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장터를 찾은 구민에게 장바구니를 전달하는 한편, 청운 지역아동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

 

고양지역세무사회(회장·박성춘)는 고양시청과 공동으로 일산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보기를 통해 구매한 과일은 인근 노인복지시설인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 곧바로 기증했다.

 

연수지역세무사회(회장·김강수)도 지난 21일 연수구청과 함께 옥련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부스를 설치해 상인과 주민에게 세무상담을 해줬다. 또한, 옥련전통시장에서 직접 떡과 과일을 구매해 옥련2동사무소에 기탁,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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