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영동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세금상담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4일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강남권 전통시장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영동전통시장은 서울의 중심인 강남대로 이면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화된 전통시장으로, 2030대 젊은층의 이용이 많고 농수산물 및 지방특산물 등을 취급하고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동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강서 남부시장에 이어 강남 전통시장인 영동시장에서도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세금상담을 해드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도 하게 됐다”면서 “평소에도 우리 세무사는 이웃을 위한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서명옥 의원(국민의힘 강남구 갑) 등이 영동시장을 찾았다. 이 회장은 이들에게 서울세무사회의 사회공헌활동 취지를 적극 설명하고, 참석한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들과 함께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시장물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30만원 상당의 지원용품을 논현1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영동시장 고객쉼터에 마련된 세금상담 장소를 찾은 주민은 “오늘 영동시장에서 세금상담을 진행한다고 하여 상속세와 관련한 상담을 받고자 찾았다”면서 “오늘 세무사님이 상세하게 설명하고 고민됐던 부분도 명쾌하게 답변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상담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최인순·김형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 윤정기 연수이사, 정지혜 홍보이사, 배미영 여성이사, 김순기 청년이사 그리고 마을세무사 상담을 위해 역삼지역회에서 박영민·정해영 세무사가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