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깊은 소통 관리자이자 성과와 역량 검증된 조사통(通)
"납세자 권익보호 및 성실납세 환경 조성 역할 수행"…10월1일 개업 소연
민주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프렌즈 세무법인 회장(대표세무사)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민주원 회장은 세정가 모두가 기억하는 세무조사통(通)으로, 1급지방청인 서울·중부·부산지방청에서 대법인 정기조사를 담당하는 조사1국장을 섭렵했다.
또한 국세청 조사분야를 총괄하는 본청 조사국장까지 오르는 등 본·지방청 조사분야에서만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대기업 부당 내부거래 △사주일가의 기업자금 불법유출 △경영권 편법승계 등과 같은 불공정 탈세행위에 맞서 국세청 조사행정력을 지휘한 장본인이다.
대구지방국세청장과 인천지방국세청장으로 재임시에는 납세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펼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직 재직 시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격려하는 관리자로 정평이 나있다.
업무에 있어서는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파악해 공과를 구분하는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멘토로서도 호평을 얻어 내부에서는 ‘닮고 싶은 상사’로 손꼽혔다.
민주원 프렌즈 세무법인 회장은 서울 영일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인천지방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민 회장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납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균형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개업 소회를 밝혔다.
한편, 프렌즈 세무법인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171에 위치하며, 개업 소연은 오는 10월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프로필]
▷1969년생 ▷서울 ▷행시41회 ▷영일고 ▷고려대 경제학과(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미국 Duke대 정책학(석사) ▷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수영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장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인천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프렌즈 세무법인 대표세무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