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1일 240명(전산직 4명 포함)의 최대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광주지방국세청에서는 9급 공채 7명, 7급 공채 3명, 세무대 출신 4명 등 모두 14명이 승진했다.
광주청은 이번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성과와 역량, 관리자로서 자질, 청렴성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엄격하게 검증하고, 성별·임용별 균형있게 선발해 조직을 선도할 성장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50세 미만 젊은 우수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광주청에서는 오경태 감사관실 감사팀장, 정희경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소득팀장, 최영임 법인세과 법인팀장, 박성진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추적팀장, 정소영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3팀장, 강성준 조사1과 조사1팀장, 김윤희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1팀장, 임성민 운영지원과 행정팀장, 황인철 인사팀장이 각각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변재만 북광주서 조사과 조사팀장, 박기호 전주서 부가가치세과 부가1팀장, 김옥현 목포서 징세과 운영지원팀장, 김용주 여수서 조사과 정보관리팀장, 김정운 나주서 법인재산세과 법인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승진자 면면을 보면 임성민 광주청 운영지원과 행정팀장은 업무량 감축 등 5대 핵심 추진과제와 직원 건강을 위한 7대 중점추진사항 선정·관리로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했으며, 황인철 인사팀장은 인사·복무분야 등 직원 의견을 수렴해 인사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인사법령 개정 기여 및 불이익을 개선했다.
특히 박성진 징세송무국 추적관리팀장은 특별기동반과 국세 체납관리단 출범 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 운영 및 우수한 실적을 확보했으며, 강성준 조사1국 조사1팀장은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각각 특별승진했다.
또 정희경 성실납세지원국 소득팀장은 취약계층 세정지원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과 창의학습동아리 연구활동을 통해 국세행정 만족도를 제고해 특별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광주청은 이번 사무관 승진에서 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조직의 성과 창출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팀장을 엄선했다.
오경태 감사관실 감사팀장은 국세행정 주요 추진업무 및 대민업무 처리실태를 점검해 세수증대 및 업무 개선에 기여했으며, 최영임 성실납세지원국 법인1팀장은 현장소통, 국정감사 등 국세행정 추진업무의 성공적 수행과 부당환급 방지 및 정당한 과세처분 유지 등으로 공정세정 실현에 일조했다.
정소영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3팀장은 법인 비정기조사 선정팀의 광주청 최초 여성팀장으로 악의적·고의적 불공정탈세 조사선정업무를 추진했으며, 김윤희 조사2국 조사관리 1팀장은 신종자본거래와 부동산을 이용한 불공정 탈세행위 적극 차단 및 법과 원칙에 따라 치밀한 개인사업자 세무조사관리를 수행했다.
광주청은 일선 세무서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적극 발굴하고 그 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
변재만 북광주서 조사과 조사2팀장은 지능적·악의적 탈세 혐의자에 대한 끈질긴 추적조사 및 조세범칙조사 전환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박기호 전주서 부가가치세과 부가1팀장은 세원관리 민원을 주민소통·지자체 협의 등을 통한 적극적 해결로 국세행정의 신뢰 제고에 기여했다.
또 김옥현 목포서 징세과 운영지원팀장은 직원 근무·주거환경을 개선해 복지 증진 및 소통문화 활성화 등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으며, 김용주 여수서 조사과 정보관리팀장은 맞춤형 조사진행보고서 서식 작성과 악성민원 적극 대응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했다. 김정운 나주서 재산법인세과 법인팀장은 관내 사업자들에 대한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광주청의 이번 승진인사를 임용 구분별로 보면 9급 공채 7명, 7급 공채 3명, 세무대 출신 4명 등 모두 14명이 승진했다.
또 지방청 9명, 북광주·전주·목포·여수·나주서 등 일선세무에서 5명이 승진했으며, 여성직원 4명이 승진 영예를 안았다. 지역별로는 광주 출신 4명, 전남 출신 9명, 전북 출신은 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