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10.12.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신규직원 양성학교 8기 개강…실무인재 350명 돌파

세무사회, 내달 27일까지 120시간 밀착 교육

취업 연계…파격적 휴양 복지 혜택 제공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8기 과정이 개강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현직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과 최적의 교재를 활용해 세무사사무소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직원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7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이날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8기 개강식과 함께 두 달간의 교육과정이 본격 시작됐다.

 

8기 과정은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세무회계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선발된 49명이 참여하며, 이달 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총 30일간(120시간) 강도 높게 진행된다.

 

특히 세무사회 소속 ‘일타 강사’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서며, 세무사랑 프로그램 기초 및 홈택스 활용법을 시작으로, 원천세 및 4대보험, 부가가치세 실무, 결산에 이르기까지 세무실무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교육 수료 후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하면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무사회는 지난 2023년 구재이 집행부 출범 이후, 사무직원을 세무사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성실하게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 대대적인 포상을 진행하며, 건강검진·상조·종합쇼핑몰·숙박·레저시설 등 휴양 복지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벌써 8번째 신규직원 양성학교를 개강해 300명을 돌파했다”며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AI를 접목한 미래 세무서비스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한국세무사회의 핵심 사업”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세무사사무소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앞으로 세무현장에서 땀 흘릴 여러분에게 세무사회원에 준하는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해 진정한 세무사공동체로서 긍지를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