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서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톡 나눈 사연 공개
임 국세청장 "현장 목소리 경청" 요청에
한캄상공회의소 첫 방문 후 톡으로 화답
캄보디아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꽁 위볼(Kong Vibol)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직접 기업 관계자들을 만난 후, 다시금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이를 알려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자신의 X에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세정외교로 풀어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님께서 톡으로 반가운 소식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라고 운을 띄운 후,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캄보디아 현지 진출한 상공인 단체인 한캄상공회의소 방문 소식을 전했다.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처음으로 한캄상공회의소를 방문한 배경도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지난 3월 제가 프놈펜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꽁 위볼 청장께 한국 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를 요청했다”며 “이번에 한캄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방문해 우리 기업들을 만나고, 세무애로 해소에 직접 나서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에 힘써주신 꽁 위볼 청장님과 캄보디아 국세청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각국 과세 당국와의 신뢰와 협력을 토대로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할 것임을 예고했으며,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외교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