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실무, 플랫폼세무사회, 양도·상속세 세미나 잇달아 개최
김성후 회장 "전문성 향상·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속 운영"
광주지방세무사회는 회관 3층에 새롭게 조성한 최첨단 LED교육장에서 ‘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교육', ‘플랫폼 세무사회 교육', '양도소득세·상속세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해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층 교육장에서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가운데 광주지방회에 처음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이용해 강의 자료를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교육 몰입도와 현장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첫번째 교육은 지난 1일 세무사고시회 주관으로 ‘이강오 세무사의 2026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수입업, 주택신축판매·부동산매매업, 시행사·부동산 임대업, 병의원·약국·학원, 해외구매 대행업, 대부·상품권 매매업, 유튜버·웹툰작가, 비영리법인·종중·농업법인 등의 회계와 세무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회원사무소 종사직원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 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교육이 실시됐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무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과 플랫폼 활용방향 등을 다룬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반복적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료 분석과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도있는 AI활용 방안이 다뤄졌다.
또 광주세무사회는 4일 대한세무학회 주관으로 양도소득세 및 상속세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세법 변화와 재산 이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쟁점과 절세 전략 수립시 유의할 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광주세무사회 김성후 회장, 이광영 부회장, 이종호 전북분회장을 비롯 대한세무학회 안수남 학회장, 김상철 고문, 이종탁 총무부학회장, 곽수만 조직부학장, 김형태 조직이사 등과 60여명의 광주지방회 회원이 참석했다.
양도·상속 분야는 납세자의 관심이 높고 상담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영역인 만큼 참석 회원들은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교육 제1주제는 ‘양도세 주요 이슈 및 2026 세법개정안’에 대해 김호용 세무사가, 제2주제 는 ‘상속세와 상속분쟁’이라는 주제로 안원용 변호사가 발표했다.
안수남 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양도와 상속분야는 세법 변화가 잦고 실무판단의 중요성이 특히 큰 영역이다"며 "오늘 세미나가 최신 제도와 주요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광주 회원 여러분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양도·상속세는 납세자의 재산권과 삶의 중요한 전환점에 직접 맞닿아 있어 세무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세법과 실무 쟁점을 함께 점검하고 보다 신뢰받는 세무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들은 교육장 환경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갤러리로 세련되게 꾸며진 공간에서 대형 LED화면은 시각적 전달력을 높여 교육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도움이 컸다는 반응이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과 세법의 복잡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장을 기반으로 회원 전문성 향상과 사무소 종사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