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보기, 무료세무상담, 고향사랑기부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4년째 펼치고 있는 추석맞이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가 올해는 오는 15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에서 열린다.
2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
개회식에 이어 돈암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하면서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상인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가 무료 세무상담도 펼친다. 시장내 고객편의센터 2층에서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등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세금에 대해 무료 상담을 해준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벌인다.
세무사회는 “올해는 2016년 구재이 회장이 처음으로 창안해 전국적으로 1천400여명의 세무사가 각 지방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국화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세무사회는 지역세무사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나서면 전국 지역별로 고향사랑기부 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