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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9.04.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부를 부르는 세무사사무실 터는?…세무사회, '부동산 풍수' 교육강좌

 

세무사사무실 자리로 좋은 것은 어디일까? 그리고 사업 번창을 위한 사무실 공간 배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9일 회관에서 이진영 좋은터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회원 교양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는 현장 강의와 함께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됐다.

 

세무사회는 전문 세무지식뿐만 아니라 회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파스칼 렉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세무사를 위한 부동산 풍수:부를 부르는 터와 건물의 조건’을 주제로, 풍수지리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세무사사무실과 개인 사업장 등 일상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폈다.

 

강연을 맡은 이진영 소장은 대구대학교 부동산건설팅학과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구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종편 방송에 출연해 풍수 인테리어와 공간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높여온 전문가다.

 

이 소장은 강연에서 풍수지리의 기본 논리와 이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실제 생활공간과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양택(陽宅) 풍수 ▲사무실 번창을 위한 공간 배치 ▲터와 건물이 사람과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세무사가 자신의 사무실과 사업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앞서 제17회 강좌에서는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은 “세무사는 전문적인 세무지식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회, 공간과 문화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각이 필요하다”며 파스칼 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글로 소통하는 리더십 ▷클래식에서 배우는 협업과 리더십 ▷전문가의 브랜드와 이미지 ▷바둑으로 배우는 전략과 판단 ▷세무사를 위한 한의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 교양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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