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7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한다.
김 전 청장은 다음달 1일 대전 유성구 온천로 45, 305호(봉명동 유성푸르지오시티)에 둥지를 틀고 '세무회계 선&선'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다.
김학선 세무사는 개업소연을 앞두고 인사장을 통해 "3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세무사는 "그동안 현직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호민관이자 신뢰받는 세무전문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성과를 추구하고, 선과 선이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듯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복잡한 세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밝은 태양이 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8년 ▷충주 ▷충주고 ▷세대 7기 ▷동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홍성·공주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영등포세무서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서울청 감사관 ▷대전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 ▷세무회계 선&선 대표세무사(現)
[개업소연]
▷일 시: 2026년 9월 1일(화) 10시
▷장 소: 대전 유성구 온천로 45, 305호(봉명동 유성푸르지오시티) <세무회계 선&선>
▷연락처: 042-824-3003~6(사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