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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8. (목)

경제/기업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호 넘었다

월평균 매입건수 752호…매입 속도전

전세사기피해자등 최종 결정 4만건 넘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호수가 1만호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월평균 752호 매입하는 등 7월말 현재 총 1만256호를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는 가파르게 증가해, 지난 2024년 총 90호 매입에 그쳤으나, 작년 상반기 월평균 163호, 작년 하반기 654호에 이어,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월평균 752호를 매입하고 있다.

 

국토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건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 회의를 3회 개최한 결과, 1천476건을 심의하고 총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278건에 달하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1천212건,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 주거·금융·법적절차 등 총 7만2천483건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 신청 위원회 처리현황(단위: 건),

구분

위원회 처리건수

 

가결

(이의신청 인용 포함)

부결

(요건 미충족)

적용

제외

이의신청

기각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

67,618

40,278

(59.6%)

15,567

(23.0%)

6,817

(10.1%)

4,956

(7.3%)

 

긴급한 경・공매 유예

1,315

1,212

103

-

-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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