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14일 후보자 추천 접수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과 제4회 세무사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세무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다.
국민의 세무사상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재능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한 세무사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민이 직접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대폭 개편됐다.
추천 대상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세무사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활동에 앞장선 세무사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한 세무사 △국민에게 감동을 준 선행과 미담의 주인공이 된 세무사 등 국민의 귀감이 되는 활동을 펼친 세무사다.
한국세무사회 회원은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023년 국민 곁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세무사들을 격려하고, 세무사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의 세무사상’을 제정했다.
그동안 세무사계는 무료세무상담을 비롯해 재해지역 성금 지원, 장학사업, 취약계층 세무지원, 북한이탈주민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선행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질 기회가 적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국민의 세무사상은 세무사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국민 곁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해 온 따뜻한 이야기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세무사들이 국민의 추천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이를 계기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의 세무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세무사의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세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세무사회 경영혁신팀(02-521-945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