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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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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설문조사…이달부터 4개월간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부터 약 4개월간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체감한 청렴 수준과 부패 경험 등을 조사한다.

 

설문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명이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한 청렴 수준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과 신뢰도 저해 행위를 반영하는 청렴도 감점의 세 영역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한다. 

 

그 중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된 영역인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공직자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반영하는 핵심 평가영역이다.

 

설문조사는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메일 등을 통해 실시되며,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암호화 과정을 거쳐 철저히 보호된다.

 

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평가결과를 종합해 올해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평가 결과를 통해 확인된 기관별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해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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