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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13. (목)

세정가현장

1천300만원짜리 수입물품 36만원으로 저가신고 '적발'

7월의 인천세관인 이인혜 주무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정보를 분석해 1천300만원 상당 수입물품을 36만원 저가신고한 사실과 LCL 화물(소량 혼재 화물)의 특성을 악용한 불법명의대행을 추가 적발한 이인혜 주무관이 7월의 인천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7월의 인천세관인에 이인혜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인혜 주무관은 수입검사 과정에서 적발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적극 확장분석해 1천300만원 상당 수입물품을 36만원으로 저가신고한 사실을 추가적발하고 LCL화물의 특성을 악용해 타인 명의로 납세신고한 복수의 실화주를 추가 적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최지은·정찬홍 주무관이 각각 심사분야와 조사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최 주무관은 중국산 의류 약 60만점의 원산지표시를 손상하고 국내산으로 위장해 정부기관에 납품한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업체 적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주무관은 압수창고에 10년간 장기보관 중인 중고차량 8대를 적법하게 폐기하고 확보한 공간에 민간 위탁보관 압수품을 이고해 위탁보관료 절감에 기여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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