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동산에 3년 연속 쌀·생필품 전달
자선골프대회 통한 나눔행보 이어가
국립세무대학 출신 세무사 모임인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이삼문, 이하 세세회)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혜동산'을 방문해 자선골프대회에서 모인 성금으로 마련한 쌀과 주요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지속된 이번 기부행사는 지난 4월30일 경기도 가평 썬힐 CC에서 열린 '12대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치러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삼문 세세회 회장을 비롯해 서동표 세무사(세대 1기),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6대 회장 역임),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2기), 배정용 세세회 자문위원(2기), 홍인수 세세회 수석부회장(6기, 전 구리지역세무사회장), 정충우 국립세무대학총동문회장(8기) 등이 참석했다. 은혜동산 측에서는 오덕희 원장과 이미정 사무국장을 비롯한 시설 원우 20여명이 함께 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삼문 세세회장은 "앞으로도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는 자선골프대회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는 △초대 한장석 회장을 비롯해 △제2대 박금한 △제3대 강신성 △제4대 김형상 △제5대 배형남 △제6대 이종탁 △제7대 김승한 △제8대 임재경 △제9대 안만식 △제10대 황성훈 △제11·12대 이삼문 회장에 이르기까지 역대 회장단이 회원들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친목과 화합을 이끌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