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량도 작년 하반기 대비 2.2% 늘어
국토부·부동산원, 상반기 지가변동률 발표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地價)가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전체토지 거래량 또한 전년 같은기간 대비 4.2%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하는 등 작년 상반기 대비 0.17%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작년 하반기 1.66%에서 1.69%로 높아진 가운데, 지방권은 0.38%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특히,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이 2.32%를 보여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강남구 2.99%, 용산구 2.88%, 성동구 2.69% 등이 크게 상승ㅇ했다.
같은기간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94만5천필지(574.2㎢)로, 작년 상반기 대비 4.2%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만8천필지(520.7㎢)로, 작년 상반기 대비 3.3% 감소했으나, 작년 하반기 대비로는 1.5% 늘었다.
지역별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이 작년 하반기 대비 30.4% 늘어난 가운데, 서울 17.5% 등 6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