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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21. (화)

세정가현장

대구세관장 만난 절삭공구 제조기업 "일부 원재료 HSK 세분화" 건의

 

이철훈 대구세관장이 지역 수출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 애로 해소와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철훈 세관장은 8일 절삭공구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인 대구텍 유한회사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확대에 힘쓰는 지역 제조업체와 소통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통관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대구텍은 원자재 수출입 과정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일부 원재료의 세번(HSK) 세분화와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철훈 세관장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대구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세관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입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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