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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9. (일)

세정가현장

유영 서초세무서장 "체납관리단, 국세행정의 가장 핵심적인 눈과 귀 역할"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서 강조

국세 15명, 국세외수입 30명 규모 체납관리단 활동

 

 

 

전국 133개 세무서 체납관리단이 8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서초세무서(서장·유영)도 이날 강당에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 동안 전국 133개 세무서 거점 지역에서 활동하며,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주소지나 사업장을 방문해 생활환경 등에 대한 실태확인을 수행한다.

 

서초세무서는 이날 출범식에서 전직원과 체납관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서초세무서 체납관리단은 국세체납관리단 15명(방문실태확인원 11명, 전화실태확인원 4명),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30명(방문실태확인원 9명, 전화실태확인원 17명, 관리보조원 4명)으로 편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유영 서초세무서장은 “오늘은 조세 정의 실현을 완성하며 사회 안전망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체납관리단이 새롭게 출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출범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국세 체납을 축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넘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체납자의 진짜 삶을 들여다보고 억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고의적인 악성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경종을 울리기 위한 국세행정의 가장 핵심적인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서장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 확보가 우선이니 현장에서는 항상 유연하고 침착하게 소통하고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운영 공무원과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체납관리단 직원 상호간, 그리고 서초세무서 직원인 운영·동행 공무원과의 서로 존중하는 파트너십을 부탁한다”며 상호 예의와 배려로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해 달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서초세무서는 출범식에서 체납관리단 근로자 대표자 선서, 채용증서 수여 등 사명감을 고취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축하와 응원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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