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 앞서 3일 교육장 찾아 특별강연으로 자부심 부여
8일 출범식에선 북대전세무서 방문해 체납관리단 격려
국세청이 8일 전국 133개 세무서별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열고,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등에 대한 전수 실태확인에 나선다.
국세청은 이번 출범에 앞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예산확보 이후 채용·교육 등 운영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진행해 왔다.
국세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천50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천명 등 총 5천500명에 대한 실태확인원 동시 채용을 지난 6월에 실시했으며, 평균 경쟁률 4.5대 1이라는 높은 관심도를 방증했다.
최종 합격한 실태확인원을 대상으로 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일간(토·일 제외) 납세자 응대요령, 비밀유지 의무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등 정식 출범에 앞서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임광현 국세청장 또한 실태확인원 교육 기간인 지난 3일 경기 고양 킨텍스를 찾아 체납관리단의 역할·중요성과 함께 앞으로의 비전을 주제로 대면 강연에 나서는 등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재정확보, 일자리창출, 체납정리, 복지연계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국세청도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들이 현장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에 대한 비상한 관심은 8일 열린 출범식에서도 이어져, 임 국세청장은 북대전세무서를 찾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