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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9.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 취임…"회원 권익 지키는 최전선"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 각오 밝혀

 최초의 내부공모 인사…직원·임원 평가 종합 반영해 선임 

 

 

 

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전 감리정화팀장이 취임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6일 회관에서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회원 중심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달 9일 제3차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사무처장 및 팀장·사무국장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무처장직에 지원한 직원을 대상으로 임원과 직원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선임됐다.

 

내부 공모 방식 인사와 관련해 세무사회는 연공서열보다 역량과 전문성, 조직 구성원의 신뢰를 중시하는 새로운 인사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무처는 회원 권익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마지막 보루”라며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매일 아침 웃으며 출근할 수 있는 사무처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업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역량과 성과가 공정하게 평가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진입, 타 자격사의 업역 확대 등 세무사업계를 둘러싼 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회원을 뒷받침하는 사무처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무사 황금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회원 권익을 지키는 최전선인 사무처가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앞으로는 연공서열보다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인정받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선명 부회장도 축사를 통해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이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원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사무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전략기획 기능 강화와 회원서비스 혁신, 전문 행정역량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회원이 체감하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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