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 세무사사무소 직원 대상으로
"앞으로 신고시기별 실무교육 지속 확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이달초 진행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 쓰면 도움 되는 플랫폼세무사회’ 특강에 충청지역에서 1천300여명의 직원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6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에 따르면, 이달 2026년 제1기 부가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 쓰면 도움이 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일 천안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3일 충북대에서 진행됐으며, 세무사사무소 직원 1천300여명이 몰렸다고 전산법인은 전했다.
플랫폼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으로, 특강에서는 부가세 신고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업무를 줄이고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세무사회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세무사회 이용요금 결제방법과 직원 등록부터 플랫폼 설정, 수임업체 등록 등 고객센터 문의가 가장 많은 내용을 중심의 기초환경 설정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부가세 신고기간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능을 직접 시연하며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은 이날 특강에서 ‘신고관리’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홈택스에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부가세 신고자료를 자동 조회·수집하고, 매입·매출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신고 후 신고서·접수증·납부서를 한꺼번에 플랫폼으로 가져온 뒤 거래처별로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발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세무사랑Pro 연동을 통한 수임업체 정보 등록, 위하고·스마트A 사용자를 위한 엑셀 일괄등록, 직원 계정 생성 및 연결방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됐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신고기간에 꼭 필요한 기능을 알게 됐다”, “업무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관계자는 “플랫폼세무사회는 단순히 업무 프로그램이 아니라 세무사사무소의 반복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신고시기별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의 세무사 회원과 사무소 직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