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구 회장 "회원사 소속감 높이고 무자료 거래 차단 기여"
대구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진재구)가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차량 부착용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해 전 회원사에 배부했다.
이 스티커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회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노란색 바탕에 친근한 캐릭터와 ‘양보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주류 운반 차량 측면에 부착하도록 제작됐다.
스티커는 대구지방국세청의 검인을 받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만 부착할 수 있어 정상 운반 차량과 무허가(무적) 차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자료 거래를 예방하고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류 운반 과정에서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익적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진재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회원사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유통 관리와 무자료 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신뢰받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