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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17. (월)

세정가현장

정영혜 신임 성남세무서장 "체납관리단 조기 안착, 책임감 가져달라"

 

정영혜 제46대 성남세무서장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세무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혜 신임 성남세무서장은 1일 세무서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세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라고 화두를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세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납세자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직원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겠다”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의 신속한 해결과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지속적인 개선도 약속했다.

 

공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따뜻하고 원칙 있는 세정’도 핵심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서장은 이를 위해 성실납세자에 더욱 세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세정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반면 지능적·고의적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을 “체납업무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꼽고 “새로운 업무체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서장은 마지막으로 악성민원과 관련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충을 깊게 헤아리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소신껏 일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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