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참석 세무사사무소에 30만원 상당 '세무사백업' 1년 무료 제공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AI 활용’과 ‘데이터 보안’ 등을 내용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호평받았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은 지난 19일 세무사회 5층 강의실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와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업무혁신 및 회계데이터 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세무사회 실무 활용 능력과 AI 기반 업무혁신, 회계데이터 보안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 운영돼 교육 이수 시 교육비의 90%를 환급받고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세무사 직무 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주요 기능 사용법부터 신고 관리 및 자료 조회, ‘AI세무사’로 예규·판례 검색, 회계데이터 관리, 랜섬웨어 대응 등 세무사사무소에서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노트북을 지참하고 교육에 참여해 플랫폼세무사회 기본정보 및 계정정보 설정, 수임업체 등록 및 관리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세목별 신고관리, 자료조회, 컨설팅보고서 활용, 전자계약서 사용 등 세무사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업무 상황과 플랫폼세무사회 기능을 연계해 활용법을 습득했다.
특히 직원들은 ‘AI세무사’ 활용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AI의 기본 개념 설명과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해 법령정보 및 판례·예규를 탐색하는 방법, 각종 문서 파일을 업로드해 분석하거나 이를 업무에 맞도록 문서로 작성하는 실습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세무사사무소의 핵심 자산인 회계데이터의 이해와 관리, 보안 관리의 중요성, 랜섬웨어 대응, 세무사백업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등 데이터 백업과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플랫폼세무사회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고, AI 활용과 데이터 보안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직원의 세무사사무소에는 연간 30만원 상당의 ‘세무사백업’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플랫폼세무사회와 AI 활용에 대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전국 단위 교육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