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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1. (토)

경제/기업

진로, 25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진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9천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가 판매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이는 2위 브랜드가 속한 진(Gin) 카테고리 전체 판매량보다 많은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2024년 7월 글로벌 비전인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선포한 이후 다양한 현지 밀착형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인의 일상 속 주류로 파고들고 있다. SNS 마케팅, 스포츠 스폰서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참여 등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규모감 있는 마케팅으로  글로벌 메인스트림 주류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진로가 25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제는 소주가 위스키, 맥주, 와인처럼 세계인이 즐기는 대중적인 주류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진로가 글로벌 시장에서 소주 문화를 알리고 메인스트림 주류로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현재 전 세계 91여 개국에 소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망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주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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