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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 "6·3 지방선거에서 세무사 11명 당선…축하"

광역의원 5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원 5명…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5명

구재이 세무사회장 "지방재정전문가로서 지역사회 발전 견인하길"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총 11명의 세무사가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선거에서 광역의원 5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원 5명 등 11명의 세무사회원이 당선되며 준비된 생활정치인으로서 세무사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특히 세무사회는 작년 1월부터 운영해 온 ‘세무사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정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은 회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정치 참여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 고무된 분위기다.

 

먼저,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총 5명의 세무사가 당선됐다. 서울지방회 소속 정진철 세무사(더불어민주당)는 서울 송파구 제5선거구에서 서울시의원, 윤유진 세무사(국민의힘)는 송파구 제1선거구에서 서울시의회에 당선됐다.

 

인천지방회 소속 정종혁 세무사(더불어민주당)는 인천 서구에서 재선 인천시의원이 됐다. 

 

대구지방회 소속 박채아 세무사(국민의힘)는 경산시에서 경북도의원에 당선돼 3선 고지에 올랐으며, 광주지방회 소속 김성수 세무사(더불어민주당)는 고창군에서 전북도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부산지방회 소속 윤일현 세무사(국민의힘)가 부산 금정구청장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총 5명의 세무사가 당선됐다. 서울지방회 소속 김성아 세무사(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는 관악구의원, 중부지방회 소속 지중구 세무사(국민의힘)는 강릉시의원, 부산지방회 소속 손준영 세무사(국민의힘)는 동래구의원, 인천지방회 소속 김선홍 세무사(국민의힘)는 영종구의원, 대전지방회 소속 최명호 세무사(더불어민주당)는 증평군의원에 각각 당선됐다.

 

당선자를 지방회별로는 보면, 서울지방회 3명, 중부지방회 1명, 부산지방회 2명, 인천지방회 2명, 대구지방회 1명, 광주지방회 1명, 대전지방회 1명이며,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5명으로 나타났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은 회원들이 지방재정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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