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5월의 인천세관인에 최종문 주무관 선정
관세청 최대 규모인 1천200억원대 저작권 침해업체를 검거한 최종문 주무관이 5월의 인천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5월의 인천세관인에 최종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종문 주무관은 저작권 침해업체와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이던 저작권자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해 사실을 신고하자 수사에 착수했다. 그는 끈질긴 수사로 침해업체의 고의성을 입증, 관세청 최대규모인 1천200억원대 저작권 침해 업체를 검거해 통관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통관검사분야와 심사분야에 각각 박재연 주무관, 신민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박재연 주무관은 현장 경험과 다각적 정보분석을 통해 고위험 LCL화물을 타켓팅 선별해 미신고 물품,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등 6천500여점 적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민경 주무관은 품목분류 오류 신고에 대한 다수의 수입업체 기획심사로 장기간 비정상 수입통관 행위를 근절해 약 12억원 징수 및 간이정액 부당환급 심사를 통해 4천600만원 세수 확보에 기여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