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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6.12. (금)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지방세硏, 지방세정 연구·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지난 26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세·지방세정 분야 연구 및 지방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측에서는 성용운 원장과 유호림 주임교수 등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는 신승근 원장, 오승규 지방세연구실장, 권순태 지방세과표사업단장, 최원삼 자치협력실장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국내 두 번째로 설립된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과 지방세연구의 본산으로 꼽히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지방세·지방세정 공동연구, 인재양성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방세와 지방세정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특강·세미나 등 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용운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각급 지방자치단체의 현황을 고려하면 한국지방세연구원과의 관학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과의 협력은 자치분권 및 지역주도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지방세·지방세정 연구, 인재 양성을 확대하는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은 “김완석 교수와 이전오 교수 등 우리나라 조세법의 석학을 중심으로 설립된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의 학문적·실무적 교육역량이 매우 탁월하다”며 “향후 지방세 세원 관리와 전문인재 양성 등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가 지방세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경기도 등 광역자치단체의 지방세·지방세정 실무에 필요한 연구를 확대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방세 연구와 지방세정 전문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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